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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X손예진 조합이요?! 박찬욱이 벼르고 벼르던 차기작 '도끼' 정보.txt
한 차례 무산된 적 있던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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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헤어질 결심> 이후 박찬욱 감독이 내놓는 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연의 HBO MAX 오리지널 <동조자>입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1인 다역과 천문학적 출연료로도 화제가 된 이 시리즈는 북미에서 14일 공개를 앞두고 있는데요. 이와 함께 박찬욱 감독이 수 년 동안 벼르고 벼르던 작품을 준비한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바로 도널드 웨스트레이크의 동명 추리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도끼>입니다. 지난 2017년, 미국에서 크랭크인조차 하지 못하고 제작이 무산된 적이 있죠.
이 작품은 이미 한 차례 영화화됐어요. 2005년 코스타 가브라스 감독이 연출했고, 한국 타이틀은 <액스, 취업에 관한 위험한 안내서>로 개봉했고요. 박찬욱 감독은 이 영화의 리메이크작을 만들려 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그래도 <도끼>를 꼭 하고 싶다는 그의 의지는 2019년 부산 국제영화제 오픈 토크를 통해 '필생의 프로젝트'라는 말로 밝히기도 했어요.
<도끼>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중산층의 남자가 선망하던 직장 상사에게 광기 어린 집착을 보이다가 실직하게 되는데요. 이후 재취업을 하기 위해 자신의 잠재적 경쟁자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죽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에요. 박찬욱 감독이 정말 잘 할 것 같은 작품 아닌가요?
주요 배역 캐스팅도 진행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감독과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쓰리, 몬스터>로 인연을 맺었던 이병헌이 <도끼>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어요. 여기에 JTBC <서른, 아홉> 이후 복귀작을 고르고 있는 손예진도 캐스팅 물망에 오른 것으로 전해지고요. 의외로 한 번도 같은 작품을 한 적이 없는 이 조합, 박찬욱 감독의 살인 영화(?)를 통해 만날 수 있을까요? <도끼>는 올해 하반기 촬영을 목표로 판권 계약 등을 진행 중입니다.
이 작품은 이미 한 차례 영화화됐어요. 2005년 코스타 가브라스 감독이 연출했고, 한국 타이틀은 <액스, 취업에 관한 위험한 안내서>로 개봉했고요. 박찬욱 감독은 이 영화의 리메이크작을 만들려 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그래도 <도끼>를 꼭 하고 싶다는 그의 의지는 2019년 부산 국제영화제 오픈 토크를 통해 '필생의 프로젝트'라는 말로 밝히기도 했어요.
<도끼>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중산층의 남자가 선망하던 직장 상사에게 광기 어린 집착을 보이다가 실직하게 되는데요. 이후 재취업을 하기 위해 자신의 잠재적 경쟁자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죽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에요. 박찬욱 감독이 정말 잘 할 것 같은 작품 아닌가요?
주요 배역 캐스팅도 진행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감독과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쓰리, 몬스터>로 인연을 맺었던 이병헌이 <도끼>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어요. 여기에 JTBC <서른, 아홉> 이후 복귀작을 고르고 있는 손예진도 캐스팅 물망에 오른 것으로 전해지고요. 의외로 한 번도 같은 작품을 한 적이 없는 이 조합, 박찬욱 감독의 살인 영화(?)를 통해 만날 수 있을까요? <도끼>는 올해 하반기 촬영을 목표로 판권 계약 등을 진행 중입니다.
Credit
- 에디터 라효진
- 사진 GettyImages/각 인스타그램/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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