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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달 아래 옥탑방, 두 청춘 고양이
서울의 달은 높이 올라갈수록 밝게 보인다. 지상 위 최고층 옥상에 벌렁 누워 꿈을 키우던 작가 지망생 정은이와 어쩌다 같이 살게 된 경민이가 돌아왔다. 드라마는 끝난 지 오래지만, 여전히 팍팍한 서울 하늘 비좁은 옥탑방엔 청춘들이 꿈을 꾸며 살고 있다. 5월 30일까지 대학로 SM 틴틴홀에서 공연될 연극 <옥탑방 고양이> 미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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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LLE 인턴 웹에디터 : 김나래
- PHOTO : COURTESY OF ㈜악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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