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 미란다 커와 스냅챗의CEO 에반 스피겔과 결혼했다. 할리우드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미란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모델인 미란다 커가 전 남편인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한지 4년 만이다. 상대인 에반 스피겔은 7살 연하로 스냅챗의 CEO 이자 최연소 억만장자로 유명하다. 2014년 루이비통의 행사장에서 처음 만난 후 연인으로 발전한 이 커플은 만남부터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고 꾸준히 #럽스타그램 을 업로드하며 모두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패셔니스타인 미란다 커의 웨딩드레스와 웨딩링 등 패션계 역시 이들의 성대한 결혼식을 기대했지만 50명 정도의 하객과 함께 모든 것이 비밀리에 진행됐다. 그동안 꾸준히 커플 사진을 올리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던 이들이 하루빨리 행복한 결혼사진을 업로드 하길 모두가 기대하는 중이다.미란다커와 그녀의 남편 에반 스피겔스냅챗 CEO다운 에반 스피겔의 청혼.미란다커와 에반 스피겔의 #럽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