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의 숨은 이야기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스타가 아니다. 써니, 한공주, 곡성 등 다양한 작품을 거쳐 완성된 배우 천우희. 13년의 연기 내공으로 다져진 그녀가 입을 열었다::하이네켄, OpenYourWorld, 별그뒤에숨은이야기, 천우희, 인터뷰 ,엘르,elle.co.kr::

최근 개봉한 영화 <어느날> 로 스크린 앞에 나타난 배우 천우희.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한 그녀를 만나는 건 이번 작품에서 뿐만이 아니다. 여배우라는 화려한 타이틀에서 벗어나 오로지 진솔한 연기로 소통하길 원하는 그녀였기에 13년의 연기생활로 천의 얼굴, 천우희 라고 불릴 수 있었던 것. 이런 그녀가 이번 하이네켄 글로벌 캠페인 ‘별, 그 뒤에 숨은 이야기’의 뮤즈가 되어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꺼내 놓았다.



최근까지 무대인사 일정으로 바빴던 걸로 알아요. 요즘은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다음 작품을 준비하면서 휴식을 취하고 있어요. 올 봄에 꽤 많은 일이 있었네요. 작품도 있었고 생애 처음으로 팬 미팅도 해보고 얼마 전에 생일(편집자주. 4월 20일은 천우희의 생일이었다)이어서 가족들, 친구들, 팬 여러분, 많은 분들께 어마어마한 축하를 받으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배우 천우희의 대표작이라고 하면 ‘곡성’이 떠올라요.
저도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그 충격을 잊지 못해요. 나홍진 감독님과의 작업은 정말 인상적이었고 배우로서 고민이 많았던 시기에 큰 도움이 됐어요. 또 제가 연기한 무명에 대한 해석이 분분한 것도 재미있었어요. 저에게 질문하는 분들도 많으셨는데 그때마다 전 “생각한대로가 맞다”고 이야기해요. 이 작품을 통해 칸 영화제에 갔는데 평생 잊을 수 없는 진귀한 시간이었고 또 가고 싶어요. 물론 영화제에 가기 위해, 상을 받기 위한 연기를 하진 않을테지만(웃음) 또 다른 좋은 작품과 연이 닿을 수 있도록 제가 더욱 단단해져야겠다는 각오가 생겼어요.


배우로서 추구하는 가치가 하이네켄과 많이 닮은 것 같아요.
연기할 때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요. 저 정말 머리 터지게 생각을 많이 해요. 주변에선 저 자신에게 너무 엄격한 것 아니냐는데 그래야 제 마음에 후회가 덜 해요. 물론 동요가 오는 때가 있지만 그때마다 초심을 기억하려 해요. ‘뭔가 대단한 걸 해낼거야!’라기 보다 차곡차곡 단단하게 쌓아가다 보면 그게 좋은 역사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하이네켄도 브루잉 과정이나 담당자들 선정하는 데에 기준이 높다고 들었어요. 그런 엄격함으로 진정성을 지켜오고 있기 때문에 이토록 오래도록 사랑 받는 것 같아요.


작은 단역부터 시작해 어느새 13년차 배우가 되었어요.
배우로서 그 점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어요. 단역부터 시작해서 올라온 남자배우는 많은데 여자배우들은 드물죠. 재미로 시작한 연기를 진지하게 직업으로 생각하게 되고 어떤 벽에 부딪혔을 때 넘어서기 어렵다는 것도 체감해봤어요. 연기에 대한 진지함을 일찍 깨달았다면 어땠을까 싶어요. 별다른 자각 없이 학교 다니다가 “너 이거 오디션 볼래?”라는 말에 멀뚱멀뚱 촬영 다녀왔더니 그게 제 데뷔작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올해 13년차 배우가 됐는데… 그렇다면 13년차에 걸맞게 연기를 더 잘 해야 하지 않나 약간 압박감을 느끼고요(웃음). 하이네켄 맥주 마스터 분들처럼 15년차가 되면 더욱 좋은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오랜 기간동안 쌓아온 경험들이 배우로서 도움이 되었나요?
예전에는 생각이 너무 많았던 것 같아요. 최근 몇 년 전부터 내 자신과 배우로서의 삶도 길게 보고 무엇이든 시도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변할 수 없고 아무 것도 아니게 되죠. 당연히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차차 나아지겠거니 편히 생각하기로 했어요. 정점에 이른 사람들을 보면 늘 하나의 목표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인내하잖아요. 연기 잘 하는 배우가 되는 것이 제 목표인데 이것 하나만을 위한 제 삶의 여정이 오래도록 지속되길 바라고 있어요. 하이네켄이 오랜 기간 맥주 전문가들의 같은 목표를 위해 다양한 시도와 끊임없는 노력이 숱한 경험을 낳았기에 192개국으로부터 사랑 받는 역사를 만들었다시피요. 부러워요. (웃음)



혁신을 선도하는 프리미엄 맥주 하이네켄이 선보이는 캠페인 ‘별, 그 뒤에 숨은 이야기’의 주인공 천우희의 숏 인터뷰를 만나보자.

192개국에서 통하는 하이네켄처럼 월드스타를 꿈꾸는 배우 천우희와의 인터뷰.



15년의 인내 끝에 탄생하는 하이네켄 브루마스터처럼 13년 간 자신만의 길을 걸어 스타의 자리에 오른 배우 천우희와의 인터뷰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스타가 아니다. 써니, 한공주, 곡성 등 다양한 작품을 거쳐 완성된 배우 천우희. 13년의 연기 내공으로 다져진 그녀가 입을 열었다::하이네켄, OpenYourWorld, 별그뒤에숨은이야기, 천우희, 인터뷰 ,엘르,el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