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POP 전담 아티스트 신애의 볼 빨간 메이크업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내가 원하는 컬러로, 원하는 부위에 자유롭게 매치한 퍼스널 블러셔 시대. K-POP의 중심에서 아이유와 설리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며 ‘소녀소녀한’ 복숭아 페이스를 탄생시킨 멥시(Mepsi)의 신애 원장이 선보이는 신비로운 레드 치크 메이크업::신애원장,신애,아티스트,메이크업아티스트,멥시,메이크업,아이돌메이크업,아이유메이크업,설리메이크업,레드치크,인터뷰,뷰티,엘르,elle.co.kr:: | 신애원장,신애,아티스트,메이크업아티스트,멥시

멥시 메이크업 대표원장신애 Shin Ae@shinae.lee메이크업에 입문하게 된 계기 누군가를 아름답게 꾸며주기 위한 직업이지만 실은 내 얼굴에 다양한 메이크업을 해보는 게 즐거워 시작하게 됐다. 화장하면 예뻐지니까! 하하. 영감의 원천 나를 둘러싼 모든 것. 굳이 멀리서 찾지 않아도 주변에 보이는 색감과 아이디어가 영감이 된다. 메이크업을 하며 특히 중점을 두는 부분 커뮤니케이션. 대화를 통해 원하는 모습인지, 고민은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거든. 그러면 자연스럽게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는 방법을 찾게 된다. 아이유의 경우 코도 동그랗고 귀여운 인상인데 이를 날카롭게 연출하는 대신 장점으로 부각시켰고, 도톰한 설리의 입술은 얇게 만드는 대신 오버사이즈로 더욱 강조하는 식이다. 장기간 이 일을 할 수 있는 원동력 인내가 답이다. 어시스턴트 때부터 자주 들은 말이다. 잘해서 살아남는 게 아니라 끈기 있는 사람들이 살아남는 거라고. 순식간에 변하는 뷰티 트렌드. 그 속에서 창의성을 잃지 않고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기울이는 노력 다른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많이 본다. 창조는 모방의 어머니라는 말도 있지 않나! 많이 자극받고 많이 배운다. 앞으로의 꿈 후배들을 잘 양성하되 ‘위아래’ 없이 서로 배우고 가르쳐줄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 싶다. 너무 거창한가? 고리타분하고 시대착오적인 뷰티 숍은 발전하기 어렵다. 각광받고 있는 K뷰티가 지속적으로 국위 선양할 수 있도록 원활한 교류를 해야지!진주 버튼 디테일의 오프숄더 블라우스는 The Studio K.beauty note“넌 취했을 때 제일 예뻐!” 대담하고 신비로운 볼 빨간 메이크업. 붉은 얼굴은 MAC 파우더 블러쉬, 네버 세이 네버를 눈가와 양 볼, 헤어 라인까지 넓게 물들인 다음 Nars 어데이셔스 립스틱, 그레이스와 3CE 립 피그먼트, 이슈를 눈 가까이에 덧발라 선명함을 더했다. 아이라인은 과감히 생략, 대신 속눈썹에 Innisfree 스키니 꼼꼼 카라, 1호 블랙을 가볍게 터치해 강약을 조절. 입술은 Estee Lauder 뉴트리셔스 바이탈리티 8 래디언트 립 트리트먼트로 맨 입술처럼 자연스러운 핑크빛을 부여했다.1 비비드한 스칼렛 레드 컬러의 파우더 블러쉬, 네버 세이 네버, 2만6천원대, MAC. 2 부드러운 텍스처의 핑크 코럴 컬러 립스틱은 어데이셔스 립스틱, 그레이스, 3만9천원, Nars. 3 단독으로 또는 믹스해서 사용할 수 있는 크림 제형의 립 피그먼트, 이슈, 1만2천원, 3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