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열’나는 뷰티

뼛속까지 시려오는 겨울, 후끈후끈 열나는 뷰티템 5가지

BYELLE2017.01.11

1 이니스프리 진저 오일 워밍 마스크, 1만8천원
하루 종일 찬 바람에 시달린 얼굴에 또 차가운 마스크팩을 올리려니 피부에 죄짓는 느낌이라고? 그럴 때는 문지를수록 얼굴에 열감이 퍼지는 제품을 골라볼 것. 세안 후 스킨을 바른 얼굴에 펴 바르고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온 얼굴로 퍼지는 기분 좋은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마스크 속 생강 성분의 따뜻한 에너지는 지친 피부를 금새 회복시키고 피부가 자생력을 갖도록 도와준다.


2 버츠비 코코넛 풋 크림, 3만원
흔히 코끝에든 찬 바람으로 알 수 있다는 겨울의 시작을 손끝, 발끝으로 알아채는 ‘수족냉증러’들. 수면 양말을 달고 산다면 이 제품 하나로 겨울철 발 관리를 해결해보자. 바르고 문지를수록 따뜻해지는 히팅 효과를 가졌으며, 코코넛 오일이 함유돼 자기 전에 발라주면 건조했던 발이 하루 밤 새에 보드라워진다. 크림을 바른 발에 수면 양말까지 신어주면 월동 준비 끝!


3 오리진스 웜 다운 워밍 라바 스크럽, 4만5천원
샤워 중 느껴지는 한기에 잠시도 온수를 끄지 못한다? YES. 추위에 쫓기듯 후다닥 샤워하는 편이다? YES. 그렇다면 이제는 과감히 온수를 꺼도 좋다. 몸에 닿자마자 따뜻한 온기를 뿜어내는 제품으로 온 몸 구석 구석을 여유롭게 케어할 수 있으니까! 까칠했던 피부 결이 삶은 달걀의 표면마냥 매끈하게 돌아오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 특히 운동 후, 뭉친 근육을 마사지하며 사용하면 온열감이 근육통 완화에 주니 참고할 것.


4 필로소피 마이크로딜리버리 필, 10만원
완벽한 각질 제거를 위해서는 따뜻한 스팀으로 각질을 불리는 작업이 선행돼야 하는 법. 이 제품은 발열 기능이 있어 과감히 그 과정을 생략할 수 있다. 두 단계의 사용으로, 먼저 알갱이가 들어있는 젤 타입의 제품을 얼굴에 바르고, 그 위에 리퀴드 타입의 두 번째 제품을 덧발라줄 것. 따뜻한 온기와 함께 일어나는 거품을 느끼면서 마사지하면 묵은 각질뿐만 아니라 피로마저 씻겨 내려가는 느낌이 든다. 아주 핫하다, 하태!


5 웰라 엔리치 셀프 워밍 트리트, 3만원
수분을 빼앗긴 푸석한 머리결은 겨울철 정전기에 노출되기 십상. 그렇다고 추운 욕실에서 트리트먼트를 1-2분씩 하는 건 꺼려진다고? 이 제품을 모발 전체에 도포하면 약 30초간 워밍 효과가 발생해 따뜻한 스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마치 샵에서 열처리 받은 듯 영양 성분이 모발 깊숙이 전달되는 것도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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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DITOR 오신영
  • PHOTO 이니스프리, 버츠비, 필로소피, 오리진스, 웰라 제공
  • DIGITAL DESIGNER 오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