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도원 샤르트뢰즈 골짜기에 흐르는 냇가에서 자라는 약초를 말려 증류한 리큐어 샤르트뢰즈(Chartreuse)와 보드카, 토닉 워터와 라임 주스를 더해 만든 키위 카피로스카(Kiwi Capiroska). 2 제1차 세계대전 중 프랑스가 개발한 대포를 가리키는 독특한 명칭의 프렌치 75(French 75). 샴페인과 진을 섞어 유니크한 풍미를 지녔다. 3 진에 오렌지 향이 가미된 블루 큐라소(Blue Curacao), 클럽 소다, 배 주스와 레몬 즙을 추가해 만든 블루 센세이션(Blue Sensation). 4 세 번 증류를 거듭해 제조한 트리플 섹(Triple Sec)과 위스키와 아이리시 크림을 결합한 베일리스(Bailey’s), 블루 큐라소, 보드카를 섞어 부드럽게 만든 블루 스카이(Blue Sky). 5 아페리티프 칵테일을 좋아한 이탈리아의 백작 이름에서 따온 칵테일로 붉은색이 농염한 칵테일. 진과 캄파리(Campari), 톡 쏘는 단맛의 스위트 베르무트를 섞어 만드는 네그로니(Negroni). 6 견과류나 아몬드 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는데도 아몬드 풍미가 강한 리큐어 디사론노(Disaronno)와 트리플 섹, 스파클링 와인, 오렌지 주스를 배합한 디사론노 베드 오브 로즈(Disaronno Bed of Roses). 7 보드카와 트리플 섹, 사과 주스를 혼합한 사랑스런 칵테일 애플티니(Appletini).1 진과 열대 과일의 풍미가 도는 와인 프로세코 엑스트라 드라이(Prosecco Valdobbiadene Sup. Extra Dry)에 클럽 소다를 추가한 셰발(Cheval).2 전통적인 미국식 보드카 베이스의 모스크바 뮬(Moscow Mule). 색과 향을 위해 꽤 많은 양의 진저 비어를 사용하고 라임 주스와 시럽을 살짝 추가했다.3 보드카와 토닉 워터, 레몬 주스를 더해 만든 카이피보드카(Caipivodka). 브라질의 국민 술 카차카(Cachaca)로 만든 칵테일 카이피리냐(Caipirinha)의 사촌 격이다. 4 사과를 원료로 한 브랜디 칼바도스(Calvados)와 보드카 베이스에 사과 주스, 레몬 주스를 추가한 골드 러시(The Gold Rush). 5 진이나 보드카 대신에 알코올 농도 40도의 맑은 술 문배술에 진저 비어와 생강 시럽을 넣은 진저 문(Ginger Moon). 6 진과 와인에 여러 향초를 섞어 만든 리큐어 베르무스 드라이(Vermouth Dry)로 만든 마티니(Martini). 냄새는 향긋하지만 쓴맛이 강한 반전 매력의 칵테일. 7 여러 사람이 모였을 때, 큰 볼에 넣고 만들어 여러 잔에 나눠 마시는 칵테일 ‘펀치’. 주로 여러 과일을 섞어 쓰는데, 보드카에 고소한 아몬드 밀크, 바닐라 엑스트랙트(Vanilla Extract), 너트맥을 넣어 보드카 밀크 펀치(Vodka Milk Punch)로 만들어봤다. 8 보드카에 자몽 주스를 섞어 신맛과 짠맛 그리고 약간의 쓴맛이 나는 여름용 칵테일 솔티 도그(Salty Dog). 글라스 테두리에 코셔 소금을 소복하게 눈처럼 묻혀 낸다.1 새콤달콤한 맛의 직선적인 강함이 느껴지는 아마레토 사워(Amaretto Sour). 2 100% 천연 오렌지로 만든 리큐어 코인트로(Cointreau)와 보드카, 디사론노, 스파클링 와인을 더한 퀘스천 마크(Question Mark). 톡 쏘는 신맛과 풍부한 단맛의 코인트로 향이 은은하게 전해진다. 3 진과 바닐라 엑스트랙트, 테킬라, 커피, 설탕을 주성분으로 한 커피 리큐어 칼루아(kahlua), 더블 에스프레소를 넣어 에소프레소 마티니(Espresso Martini)를 만들었다. 포인트는 거품이 잘 올라와야 맛과 풍미가 살아난다는 점. 4 희미한 핑크 컬러 그러데이션이 멋스러운 도시의 칵테일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보드카, 코인트로, 코냑, 크랜베리 주스, 라임 주스가 잘 어우러진 풍미를 느낄 수 있다. 5 문배술과 샴페인에 오미자 시럽을 더하면 톡톡 혀끝이 터지는 색다른 맛의 칵테일 버블 크러시(Bubble Crush)가 완성된다. 6 쑥의 줄기와 입을 잘게 썰어 고농도의 알코올을 부어 한참 뒀다가 추출한 압생트(Absinthe)를 사랑해 마지않은 헤밍웨이의 이름을 딴 헤밍웨이 압생트(Heming way’s Absinthe). 압생트와 샴페인을 섞으면 굉장히 독하면서도 묘하게 빠져드는 맛이 탄생한다. 7 보드카, 트리플 섹, 코인트로만 섞었으면 그저 그런 평범한 맛의 칵테일이었을지도 모른다. 레몬 주스와 석류 주스를 섞어 굉장히 원숙한 향의 칵테일 포머그레닛 코스모스(Pomegranate Cosmos)로 바뀌었다. 8 크랜베리 특유의 새콤함과 달콤함이 살아 있는 크랜베리 쿨러(Cranberry Cooler). 보드카에 라임 주스와 크랜베리 주스를 함께 배합했다. 9 코인트로와 트리플 섹에 크랜베리 주스, 레몬 주스를 섞어 만든 코인트로 폴리탄(Cointreau Politan). 가장 대중적으로 사랑받을 맛의 칵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