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싶은 나무 도마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진짜 원목으로 만든 대물림 하고픈 최고 튼튼 도마 10개. ::나무도마,도마,나무플레이트,나무아이템,원목아이템,엘르데코,엘르데코코리아,엘르코리아,엘르,elle.co.kr:: | 나무도마,도마,나무플레이트,나무아이템,원목아이템

1. 펌리빙 by 짐블랑 ‘커팅 보드’ 펌리빙은 디자이너 자신의 삶에 기반을 둔 제품을 만드는 덴마크 브랜드다. 아이가 태어나자 키즈 월페이퍼를 만들었고, 코펜하겐 동네 도심 원형 톱에서 내려다본 집의 지붕 모습을 도마로 만들었다. 소재는 타닌 성분을 가진 오크 원목. 18.5×25cm, 5만3천원. 2. 땅뜨디자인 ‘원목 도마’ 주로 남미나 브라질 북부에서 많이 생산되는 파우룩소 나무는 심재의 색이 보랏빛이다. 그래서 ‘퍼플 하트’로도 불린다. 나뭇결이 곱고 단단하며 탄력이 있는 것도 특징. 천연 호두나무 오일로 코팅해서 수분기가 많은 음식을 손질하기에 좋은 도마다. 40×14cm, 14만원. 3. 블루레뇨 ‘엣지 도마’ 크고 거대하다. 게다가 하드우드 중 하나인 북미산 단풍나무로 만들어 굉장히 묵직하다. 공들여 건조시켜 응집력이 강하니 더욱 무게감이 느껴진다. 덕분에 변형이 되지 않아 대물림까지 가능하다. 굽이치는 나무의 형태와 세월의 흠집을 그대로 살려낸 표면도 멋지다. 24×73cm, 30만원. 4. 하우스닥터 by 데이글로우 ‘우드 커팅 보드’ 둥근 모양인 만큼 어느 공간에도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 디자인. 단단하며 부식에 강한 아카시아나무로 만들었다. 패밀리 사이즈 피자를 올리는 서빙 보드로 활용해도 좋겠다. 36×48cm, 6만8천원.  5. 헤이 by 이노메싸 ‘필드, 커브’ 실용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북유럽 브랜드 헤이의 정신이 그대로 발현된 도마다. 유럽에서 인기 높은 너도밤나무에 나이테 같은 촘촘한 홈이 특징으로 부스러기가 많이 생기는 빵을 썰기에 좋다. 게다가 2.5cm의 도톰한 높이도 갖추고 있어, 그대로 서빙돼 나간다 해도 충분히 예쁘다. 25.5×33.5cm, 8만6천원.  6. 메뉴 by 에이치픽스 ‘틸트 커팅 보드 오크’ 1976년 문을 연 덴마크의 디자인 회사 ‘메뉴’는 소프트 미니멀리즘이 모토다. 간결함이 원칙이라 주로 건축계와 디자인계 인재들과 작업한다. 이것이 직선과 곡선이 반반 혼재된 ‘시크’한 도마가 만들어지게 된 계기다. 크기에 따라 세 가지로 나뉘고, 오일 코팅된 오크 원목이라 도마에 물이 배어드는 음식을 썰어도 좋다. 41×20cm, 7만5천원. 7. 아어웨어 by 루밍 ‘그리드 플랭크’ 양면을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평평한 뒷면은 음식을 자를 때, 그리드 홈이 있는 앞면은 음식을 서빙할 때 안정적이다. 소재는 다른 나무보다 내구성이 뛰어난 너도밤나무. 리사이클링 제품에 실험적인 아이디어를 잘 접목시키는 미국의 디자인 그룹 아어웨어(Areaware)가 만들었다. 29×29.8cm, 6만8천원.  8. 아즈마야 by TWL ‘치즈 보드’ 꾸밈새보다 본질에 더 공을 들이는 일본 장인답게 건강한 산벚나무로 군더더기 없는 치즈 보드를 탄생시켰다.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사이즈라 음식을 썰 때, 과일을 서브할 때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기 좋다. 천연 오일로 코팅해서, 사용 후 가볍게 세척한 다음 마른 행주로 닦아내면 오래 쓸 수 있다. 27×12.2cm 7만8천원. 9. 아르볼 꼴렉 ‘그린하트 보드’ 상처를 치유해 주는 나무란 뜻을 가진 유창목(癒瘡木)을 사용해 살짝 만져도 손에 향기가 배어나고 은근한 습기가 찬다. 샤넬의 향수 원료로도 쓰이는 천연 오일 때문이다. 강도는 지구상 나무 중 가장 단단하고, 햇빛을 받으면 진한 녹색으로 변한다. 보통 빗이나 가구의 포인트로 쓰이는 이 나무로 도마를 만들었다. 플레이팅 용이나 선물용으로 좋다. 54×19cm. 35만원. 10. 다이닝 오브제 ‘허브 도마 세트’ 가운데가 움푹한 모양 때문에 일반 접시로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잘게 자르기 번거로운 허브나 잎 채소를 쉽게 손질할 수 있는 도마다. 전용 반달 칼도 있어서, 굴곡 면을 이용해 양손으로 리듬감 있게 커팅하면 한 손으로 칼질하는 것보다 편리하다. 원목은 천연 아카시아 나무. 22cm(지름), 17.5cm(반달 칼), 5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