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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가 된 박소담

박소담, 변화무쌍한 모습 담은 화보 공개

프로필 by ELLE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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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미디어 <엘르>는 tvN의 새로운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의 신데렐라 은하원으로 돌아온 박소담의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진행된 화보 촬영장에서 박소담은 '우수에 찬 순수한 소녀'부터 '시크한 숙녀'까지 다양한 모습을 자유자재로 표현해냈다. 영화와 드라마를 가리지 않고 주목 받고 있는 신예답게 그녀는 다양한 모습을 연기로 담아내는 실력을 발휘하며 화보 촬영을 마쳤다.

최근 <뷰티풀 마인드>에서의 호연을 펼친 그녀는 조기 종영 등에 대해 “많이 배웠다. 모두다 아쉬움을 느꼈겠지만, 이보다 따듯한 현장은 없었고 좋은 대본으로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은 행복했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지난 8월 12일 첫 방영된 tvN의 새로운 기대작 <신데렐라와 네 명의기사>의 씩씩하고 발랄한 은하원 역을 맡은 그녀는 지난 작품 속에서 맡아온 강한 캐릭터에 비해 밝고 명랑한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자신이 맡은 은하원 역에 대해 “흔히 말하는 신데렐라처럼 한 순간에 왕자님을 만나 인생을 역전하는 드라마는 아니에요. 그럴 법하지 않은 인물이 망나니 같은 애들을 바꿔 놓는 재미와 반전을 가진 역할이에요”라며 설렘을 내비쳤다.

한편, 2014년 <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 이후 쉬지 않고 다양한 작품에서 꾸준히 활동한 것에 대해 "휴식이 필요한 것 같으면서도 혹시 쉬게 되면 공허함과 불안감이 생길까 봐 두려워요."라고 솔직한 심경을 밝히며 또 다시 도전하는 연극 무대 <클로저>에 대한 강한 기대감도 내비쳤다. <신네기>가 사전제작 드라마로 이미 촬영이 종료되었으므로 배우는 다음 작품으로 연극 <클로저>를 준비 중에 있다. 이 연극에 꼭 초대하고 싶은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김혜수를 꼽으며 "언젠가 선배님과 같이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모습부터 여배우로서 완벽하게 갖춘 멋진 모습까지 그 스펙트럼을 가지고 싶어요"라고 배우로서의 목표를 밝혔다.

안아주고 싶을 만큼 귀엽다가도 어느 순간 카리스마로 압도하는 변화무쌍한 배우 박소담의 인터뷰와 화보는 <엘르>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Credit

  • EDITOR 이경은
  • PHOTOGRAPHER 김희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