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최고의 ‘오글’ 작업용 멘트 9
드라마보다 더 낯간지러운 사랑 고백을 들었다는 익명의 여성 제보자들이 공개한 내 인생의 ‘오글오글’ 작업용 멘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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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본 지 10시간이나 됐어. 얼른 보고 싶어.
만나자마자 이쁜 궁딩이는 각오해! 토닥여버리겠어."(33세, 아마추어 야구선수)

"그대 생각에서 일분일초라도 벗어나고 싶은데…
사랑이 이렇게 잔인한 건지 몰랐어. 니가 날 전부 가졌잖아.
아침 햇살에도 산들바람에도 그대가 보여요. 나 이제 그대 없이는 못 살아요."(31세, 공무원)

"사랑은 기적을 낳아. 우린 둘이 함께라면 세상의 그 어떤 난관도 이겨낼 수 있어.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 내가 널 죽도록 사랑하니까."(27세, 마케터)

"내가 숨 쉬는 이유를 깨닫게 해 준 너. 넌 하늘이 준 선물이야.
부족한 날 감싸준 너에게 내 모든 걸 주고 싶어."(30세, 은행원)

"너 미워. 나 안달 나게 만들고."(35세, 학원강사)

"한 사람에게만 반응하는 심장. 오직 널 볼 때만 내 심장이 뛰어.
죽을 때까지 너만 사랑할 거야."(32세, 프로그램 개발자)

"우린 어떻게 이렇게나 많이 사랑할 수 있을까? 일년 내내 봐도 설레고 좋다니.
자기 마음의 향기가 내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줘. 너무 포근하고 사랑스러워.
마치 어제 만난 것처럼 새롭고 신기하고 설레는 기분이야."(29세, 유학생)

"하루에도 몇 번씩 그대에게 눈이 멀어.
수십 번을 다시 태어난다 해도 꼭 널 찾아내 사랑할 거야.
사랑해. 정말 사랑해서 미치겠어."(26세, 학생)

"니가 보고 싶어서 어지럽고 소화도 안 돼. 보고 싶어 죽겠어.
정신병보다 무서운 게 사랑인가 봐."(27세, 회사원)
Credit
- EDITOR 김보라
- ART DESIGNER 이유미
엘르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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