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
도대체 페미니즘이 무엇인지 모르겠다고요? 스타들이 쉽디 쉽게 알려주는 페미니즘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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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약 100여년 전 불공평한 노동 현장에서 시달리던 여성 노동자들의 시위가 이뤄낸 ‘세계 여성의 날’. 1975년, UN이 공식적으로 매해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로 지정한지 41년이 지난 오늘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이 명언 카드를 전합니다. ‘남성<여성’이 아니라 ‘남성=여성=사람’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그녀가 누구인지 모르겠다고요? <인사이드 아웃>의 기쁨이 ‘조이’의 목소리를 연기한 미국의 배우입니다. 우리는 가족이나 친구에게도 하지 않을 못된 말을 자기 자신에게는 하곤 한다며 스스로에 대한 연민을 가지라고, 그래야 다른 사람도 포용할 줄 안다고, “어떻게 해야 부정적인 것보다 긍정적인 것을 잘 받아들일 수 있나요?”라는 한 소녀 팬의 질문에 답해준 어른스러운 어른이기도 하죠.

똑같이 와이어를 달고 공중을 붕붕 날아다니는 연기를 한다 해도 여배우들의 임금이 남배우보다 훨씬 적은 것에 ‘어이없어’하며 날린 제니퍼 로렌스의 화끈한 펀치. ‘F*** That!’

어린 팬들이 따라 할까 봐 담배, 마약, 문신은 절대 하지 않는다는 뮤지션 테일러 스위프트는 페미니즘에 대해 일찌감치 이렇게 말했죠. “평등의 다른 이름이죠.”

이달 <엘르>가 ‘우리를 홀린 이야기꾼’으로도 소개한 레나 던햄. ‘1인 창작자’이자 ‘행동하는 작가’인 그녀는 힐러리 클린턴, 글로리아 스타이넘 같은 유명 인사들을 인터뷰하거나 역사 속의 페미니스트를 소개하기도 하는 ‘레니 레터’를 매주 발행하고 있습니다.

능동적인 삶에 대한 갈망을 다룬 소설 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댈러웨이 부인>를 영화화한 <디 아워스>에서 열연했던 줄리안 무어. 그녀가 ‘능동적인 삶의 주체’가 누구인지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겠죠?
Credit
- editor 김은희
- digital designer 오주희
엘르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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