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사치스런 하룻밤
인테리어 디자인계의 전설 토니 치의 손길로 완성된 작품 같은 호텔 '로즈우드 런던'은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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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의 사치 로즈우드 런던
Rosewood London

브라운 컬러 글라스를 사용해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한 리셉션.

‘가든 하우스’의 오픈 테라스.

클래식함과 모던함이 조화를 이루는 ‘가든 하우스’.

웅장한 분위기의 대리석 계단.
‘럭셔리의 정수’를 보여주는 디자이너 토니 치가 과거 보험회사가 사용했던 오래된 건물을 보물 상자처럼 호화롭고 눈부시게 바꿔놓았다. 대리석으로 된 테라스에 서서 호텔 내부를 내려다보면 마치 중세 귀족의 성에 초대된 듯 특별한 기분이 든다. 전체에 수백 개의 거울을 붙여 극강의 사치스러움을 의도적으로 표현했다. 절정은 스위트룸의 욕실이다. 반짝이는 장식들 가운데 보티첼리의 거대한 조개껍데기가 연상되는 대리석 욕조가 위용을 떨친다. 호텔 옥상에 있는 가든 하우스의 테라스에서는 호텔의 호사스러운 외관과 함께 아름다운 런던 거리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252 High Holborn, London, WC1V 7EN, UK
Tony chi

토니 치. 대만 출생으로 뉴욕주립패션공학대학을 졸업했다. 1984년에 자신의 스튜디오 ‘토니치 앤 어소시에이츠(Tonichi and Associates)’를 설립했다. 주로 고급 호텔과 레스토랑 인테리어 디자인을 한다.
Credit
- EDITOR 김보라 PHOTOGRAPHER SETTIO BENEDUSI
- GILLES TRILLARD
- ROSARIA ZUCCONI
- MARIE-CLAIRE BLANCKAERT
- adam wiseman
- ROSEWOOD LONDON-DURSTON SAYLOR TRANSLATOR 이수미 DIGITAL DESIGNER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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