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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맛집 Ⅳ - 루브리카

루브리카에 가면 조선호텔 셰프들이 개발한 몽블랑을 맛볼 수 있다. 쫄깃한 식감이 단연 백미인 이 몽블랑은 마치 머핀같다.

프로필 by ELLE 2016.03.07



루브리카 RUBRICA

2014년 10월 세계적인 건축가 피터 마리노가 설계한 분더샵이 오픈했고, 사람들은 그가 꾸민 공간에서 식사를 하고 차도 마실 수 있게 됐다. 분더샵 4층에 있는 루브리카 얘기다. 루브리카는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과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카페로 공간이 나뉘어 있는데, 모두 조선호텔 셰프들이 메뉴를 개발한다. 디저트 중에서는 몽블랑이 인기가 좋다. 특히 쫄깃한 식감이 단연 돋보이는데, 텍스처가 꼭 머핀 같다고 해야 할까. 밤 크림이 부드럽게 얹혀 있기보다는 꾹꾹 담겨 앉아 있다는 점이 플레이팅에서도 느껴진다. 오로지 밤 맛만 나기보다는 다양한 맛이 섞여 있어, 꼭 퓨전 음식을 닮은 디저트다. 지나치게 달지 않은 점 역시 자주 찾게 되는 이유다. 거대한 아트 월을 배경으로 디저트를 즐기고 있으면 뉴욕이 따로 없다.
add 강남구 압구정로60길 21 분더샵
tel 2056-1286

Credit

  • editor 손은비
  • photographer 김정아
  • digital designer 오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