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관전 포인트는 ‘절제된 아름다움!’ 아틀리에 베르사체의 우아한 벨벳드레스와 함께 마릴린 먼로로 변신한 레이디 가가부터 강렬한 레드 컬러의 디올 드레스를 입은 여신 제니퍼 로렌스까지. 베스트 드레서 6인을 꼽았다.
레이디 가가(Lady GaGa).
케이트 보스워스(Kate Bosworth).
알리시아 비칸데르(Alicia Vikander).
엠버 허드(Amber Heard).
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
로지 헌팅턴 휘틀리 (Rosie Huntinton Whitel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