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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침=데친 토마토 토마토에는 리코펜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것이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막아준다. 그냥 먹어야 신선하고 몸에도 더 좋을 것 같지만 토마토는 살짝(30초 정도) 데쳐야 영양가가 더 높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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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커피를 끊어라 커피는 열이 많은 음식이라 많이 마셔봤자 여드름만 생기고, 피부의 수분만 빼앗는다. 대신 장 운동을 부추기는 플레인 요거트나 여드름을 방지하는 국화차, 혈색을 좋게 하는 둥굴레차를 마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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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말 브런치=호두우유죽 피부에 윤기를 주고, 노화방지에 효과적인 호두를 활용한 별미 하나. 호두우유죽이다. 우선 다진 호두 ½ 컵과 불린 쌀 1컵, 우유 3컵 그리고 참기름과 소금을 준비한다. 불린 쌀과 물 3컵을 믹서기에 넣고 서너 번 간 다음 체에 걸러낸다. 달군 냄비에 참기름 1작은 술을 두르고 걸러낸 쌀을 살짝 볶다가 걸러낼 때 받은 쌀물을 다시 넣고 중불에서 끓이며 저어준다. 쌀이 퍼지면 다진 호두를 넣고 약불로 끓인다. 쌀이 다시 퍼지면 우유를 부어 골고루 섞고 한번 더 끓이며 소금으로 간을 맞추면 끝! 가족에게 제대로 점수 딸 수 있는 방법이다.
4 편의점에선 먹을 수 없는 것만 산다. 정제된 백설탕은 피부를 굳게 하고, 급기야 색깔까지 변하게 만드는(이것이 검버섯) 괴력을 지녔다. 편의점에서 주로 파는 과자와 빵, 인스턴트 식품 중 정제 설탕이 첨가 안된 건, 글쎄, 없다.
5 찌거나 삶거나 기름에 튀기거나 짜게 졸인 음식은 여드름을 유발한다. 되도록이면 기름을 적게 쓰는 찜이나 무침, 삶은 요리로 눈을 돌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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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물 마시고, 운동하고, 물 마시고, 회의하고! 피부는 아침에 잠깐 수분크림 바르는 것 가지곤 택도 없는 양의 수분을 필요로 한다. 하루에 적어도 1.5L의 물을 마셔야 잔주름이 안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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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일석이조 간식=닭가슴살 파프리카 샐러드 근육에 도움이 되고, 비타민도 챙길 수 있는 간식을 챙겨 먹는다. 만드는 방법은 초간단. 각종 녹황색 야채와 ‘비타민의 보고’라는 파프리카, 살짝 데친 양파를 볼에 넣고, 삶은 닭가슴살을 적당한 크기로 찢어 섞는다. 여기에 발사믹이나 생과일 드레싱을 곁들인다. 파프리카가 멜라닌 색소 생성을 막는다니 햇볕 쨍쨍한 날 피크닉갈 때 이 샐러드를 먹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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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건강(하려 노력한) 외식 유기농 재료로 직접 요리해서 먹는 음식이 피부 건강에 제일이겠지만 그게 어디 쉬운 일인가. 그러니 밖에서 먹되, 좀더 현명한 메뉴를 고른다. 삽겹살 대신 보쌈을, 짜장면 대신 쌀국수를, 부대찌개대신 버섯전골을 먹는 것도 방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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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술에 물 탄듯 술은 정말 ‘술에 물탄 듯’ 마셔라. 소주 한 잔 마실 때 적어도 200ml의 물을 마셔 희석시키는 것이 좋다. 안 마시는 게 가장 좋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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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 1 좋다고 무조건 많이 먹지 마라. 키위-미백효과가 있으며 아토피에도 좋다-와 오렌지-붓기를 빼주고 피부톤을 밝혀준다-는 피부에 가장 좋은 과일이지만 하루에 하나씩만 먹어도 충분하다.
* 자세한 내용은 루엘 3월호를 참조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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