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켈리처럼 로맨틱하게
시간이 흘러도 잊히지 않는 신부들이 있다. 한 나라의 왕비부터 동시대의 모델까지, 그녀들의 특별한 드레스는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영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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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TIC LACE

Grace Kelly, 1956
웨딩을 준비하는 이들이라면 한 번쯤 시선을 빼앗긴 사진이 있을 것이다. 바로 모나코 왕자 레니에 3세와 결혼한 그레이스 켈리의 결혼식 사진. 너무나 유명한 러브 스토리와 웨딩드레스지만 볼 때마다 그 정교함과 아름다움에 감탄하게 된다. 여배우와 로열 패밀리의 만남, 그 자체만으로 화려했던 결혼식을 더욱 주목받게 만든 건 레이스 장식의 벨 라인 웨딩드레스. 이 전설적인 드레스는 섬세한 레이스의 역할이 컸다. 기품 넘치는 머리 장식과 페이스 베일에 쓰인 레이스는 일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더욱 로맨틱하게 만들었다.
이렇듯 우아함과 여성스러움의 극치를 표현하고 싶은 예비신부들은 로사 클라라와 림 아크라, 프로노비아스 컬렉션들을 주목할 것. 특히 레이스를 이용한 프린세스 라인의 드레스나 착시 효과를 준 시스 라인 드레스를 추천한다.


전체가 레이스로 덮인 드레스를 고른다면 스커트는 부피가 작을수록 세련돼 보인다. 만약 레이스 드레스가 부담스럽다면 베일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마르케사에서 선보인 미디엄 길이의 레이스 베일은 미니드레스나 머메이드 드레스와 매치하면 하객들의 시선이 드레스보다 신부의 얼굴로 가게 하는 효과도 줄 수 있다. 섬세한 레이스로 로맨티시즘의 절정을 느껴볼 것.



beauty tip
텍스처를 살린 번 헤어가 한층 더 로맨틱한 스타일로 연출해 준다. 잔머리를 깨끗하게 정리하기보다 잔잔하게 남겨 뒷모습마저 낭만적인 무드가 묻어나도록 한다. 메이크업은 다양한 핑크 톤을 얼굴에 물들여 사랑스러운 신부로 표현할 것. 눈가부터 광대, 볼 전체에 파스텔 톤의 섀도와 블러셔를 얼굴에 가볍게 스며들 듯 발라 감성적인 분위기를 표현한다.
Credit
- EDITOR 황기애
- 강은비 DIGITAL DESIGNER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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