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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CJ Oliveyoung 장윤정(25), 회사원
국내 최초의 헬스&뷰티 스토어답게 매장 구성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깔끔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이 중 가장 눈에 띄는 곳은 ‘Urban Eco’존과 더모 코스메틱 존. 계속되고 있는 오가닉 열풍과 코스메슈티컬 화장품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많아 따로 매대를 구성했다는 게 압구정점 000 매니저의 설명이다. 쥬스 뷰티, 버츠비, 더 밤, 빌리 젤러시 등 타 드럭 스토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제품들을 판매한다는 것이 최대 장점. 사나, 키스미, 쥬쥬 코스매틱 등 재미있는 일본 브랜드와 다양한 이너뷰티 제품들을 구경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올리브영의 자랑거리라 할 수 있을 듯.
1 눈과 볼에 화사함을 더해주는 인터그레이트 포밍 치크 PK210호. 3.5g. 2만2천원. 시세이도. 2 거칠어진 입술을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스트로베리 립 밤. 22g. 1만5천원. 로즈버드. 3 수딩 세럼. 60ml. 4만5천원. 주스뷰티. 4 페어리 드롭 블랙 마스카라. 9g. 2만5천원. 페어리 드롭.
drugstore is.... 한국의 드럭 스토어는 뷰티 상품을 주력으로 판매하는 홍콩의 그것과 흡사하다. 미국과 일본의 드럭 스토어와 달리 우리나라에서는 편의점을 통해 의약품 판매가 허용되지 않기 때문. 이로 인해 1999년 우리나라에 드럭 스토어라는 개념을 처음 도입한 올리브영은 일본형 드럭 스토어의 개념에서 홍콩의 그것으로 사업 방향을 전환하게 되었고, 뒤이어 론칭한 W 스토어는 약국을 중심으로한 한국형 드럭 스토어를 선보이게 된 것. 국내의 유통, 서비스 기업인 GS 리테일과 홍콩의 A.S Watson Group의 합작회사인 GS 왓슨스 역시 사업 방식은 올리브영과 비슷하다. 한마디로 말해 한국의 드럭 스토어는 화장품과 건강 식품, 생활 용품 등을 판매하는 일종의 ‘헬스&뷰티 편의점’으로 정의할 수 있는 것.
*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3월호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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