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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 보니 엄마가 킴 카다시안

핑크로 가득한 유치한 키즈 룩은 노(No)! 지구상에서 가장 시크한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노스 웨스트가 키즈 패션계의 절대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프로필 by ELLE 2015.04.30



1 평범한 저지 소재의 트레이닝복도 노스가 입으면 특별하다. 엄마 킴과 함께 커플 룩을 연출함과 동시에 후드를 뒤집어쓰는 스타일링 신공을 발휘, 힙스터 베이비의 자존심을 놓치지 않았다.

2 부활절을 맞아 오랜만에 교회에 출동한 카니예 가족. 미니멀한 화이트 롱 드레스에 캐멀 컬러 샌들로 포인트를 준 노스는 꼭 아기천사 같다. 짜증난 얼굴도 깨물어주고 싶을 만큼 귀여운 너의 모든 죄를 사하노라!

3 이번 시즌 조카 바보로 유명한 알렉산더 왕의 마음까지 훔친 노스. 그가 직접 제작한 구슬 장식 드레스를 입고 조카 아일라 왕과 함께 나란히 프런트로에 앉아 알렉산더 왕의 2015 F/W 쇼를 관람한 것이 이를 증명한다. “아일라 언니! 저 맘에 안 들죠?”

4 평소 패밀리 룩을 맞춰 입길 좋아하는 웨스트 가족의 스타일링 관전 포인트는 바로 컬러에 있다. 주로 시크한 블랙을 선호하지만 이날만큼은 가족 모두 화이트를 선택해 부드러운 인상을 주었다.

5 잘나가는 개그맨도 부러워할 법한 ‘쫄쫄이 패션’의 최강자가 나타났다. 뱃살이 살짝 노출될 정도의 타이트함, 화이트 쫄쫄이와 완벽하게 대비되는 블랙 메리 제인 슈즈가 핵심. 반전이 있다면 이 룩이 발레복이라는 사실!

6 이보다 과감한 아기가 또 있을까? 엄마 킴 카다시언과 함께 전신 레이스 시스루 룩을 맞춰 입고 2015 S/S 지방시 쇼장에 나타난 노스! 물론 엄마 같은 빵빵한 볼륨은 없었지만 등장과 동시에 슈퍼 섹시 베이비로 등극했다.

7 그저 블랙 티셔츠와 스커트를 입었을 뿐인데 스타일리시한 향기가 물씬 풍기는 이유는? 바로 인기 만점 샤넬의 에스파드리유로 포인트를 주었기 때문. 여기에 깜찍한 큐빅 이어링으로 센스까지 더했다.



Credit

  • EDITOR 허세련
  • DESIGN 최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