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있는 패션 피플이 다양한 아이템 활용하는 방법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컬렉션 쇼장의 스트리트 패션 군단을 만나는 시간. 개성 있는 패션 피플이 다양한 아이템 활용하는 방법을 체크해보자.::트렌치코트, 레이디 룩, 배기 팬츠, 레드, 비비드한, 엘르, 패션피플, 컬렉션, elle.co.kr:: | ::트렌치코트,레이디 룩,배기 팬츠,레드,비비드한

floral prints1 빈티지 숍에서 찾을 수 있을 법한, 잘록한 허리 라인이 돋보이는 플라워 프린트 드레스. 그레이 컬러와의 궁합을 자랑하는 레드 벨트로 쏙 들어간 허리 라인을 강조하는 센스는 10점 만점에 10점!2 장미가 그려진 뷔스티에를 레오퍼드 프린트 숄과 함께 매치했다. 3 그린 컬러의 하렘 팬츠 위에 컬러풀한 튤립 꽃이 피었다. 지나가는 사람드링 할머니 '몸빼 바지' 같다며 놀릴지언정 당당하게 거리를 활보하는 그녀의 애티튜드가 돋보인다.4 장미 모양을 한 주얼 프린트가 장식된 독특한 드레스도 있다. 퍼플 컬러의 롱 드레스에 레더 재킷을 매치해 부담스러운 서머 드레스 느낌보다 캐주얼한 데이 웨어 느낌을 살렸다. 하늘하늘 바람에 날리니 더욱 아름다운 듯.5 빈티지 풍의 롱 슬리브 톱에 블랙 미니스커트를 매치했다. 글리터링한 톱 장식에 맞춘 벨트가 인상적이다. trench coats1 볼드한 체크 패턴이 있는 트렌치코트 하나로 특별한 액세서리 없이 고상하게 무게감 있는 룩을 연출했다.2 리본 양말이 인상적인 여인은 종아리까지 덮는 롱 트렌치코트를 벨트 없이 연출해 부드럽게 흐르는 듯한 여성스러움을 부각시켰다.3 트렌치코트야말로 단아한 느낌의 레이디 룩 연출에 제격인 아이템이다. 프릴 장식이 있는 블랙 드레스에 트렌치코트를 걸치고 메리제인 슈즈로 마무리했다.4 걷어올린 소매 아래로 보이는 스트라이프 패턴이 평범한 트렌치 룩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블랙 포인트 백과의 컬러 매치도 굿! baggy pants1 뉴욕 5번가에서 런던 스트리트로 날아온 듯한 여인. 목걸이와 벨트의 볼드한 주얼 장식이 인상적이다.2 패션 피플들이여, 더 이상 코듀로이 팬츠를 금기시하지 마라. 당신의 센스에 따라 얼마든지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으로 탈바꿈할 수 있으니.3 옛날 옛적 할리우드 글램 룩을 떠오르게 하는 화려한 스트리트 룩. 배기 팬츠로도 얼마드지 화려하고 섹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는 사실!4 엑스트라 커팅으로 만들어지는 부드러운 주름이 특징인 하렘 팬츠. 파스텔 톤의 실크 소재 의상에 블랙 라이더 재킷과 프린지 장식 부츠로 부드러운 느낌과 대조적으로 '거친'무드를 더했다. unique hats1 전체적으로 화려한 네온 컬러를 연출했지만 블랙 재킷으로 과한 느낌을 피했다. 헤어 장식처럼 연출한 빈티지풍의 퍼플 베레가 블론드 헤어와 잘 어울린다. 2 단발머리와 꼭 어울리는 볼륨 있는 베레를 썼다. 빈티지 느끼므이 트렌치코트와도 찰떡 궁합인 듯. 모자에 장식된 레드 리본과 베일이 독특하다.3 와이드한 챙은 햇빛 쨍쨍한 여름날에만 쓰는 것이 아니다. 자연스럽게 늘어지는 챙이 부드러운 느낌을 살려준다. 레드 티셔츠와 블랙 하이웨이스트 스커트, 폴카 도트 패턴 타이즈와 함께 유니크한 룩을 만들었다.4 상큼한 오렌지 컬러의 샤넬 드레스와 네이비 컬러 와이드 밴드가 둘러기 스트로 햇 때문에 벌써부터 바캉스 시즌이 다가온 느낌이다.5 생생한 스트리트 룩을 전달하는 TV 리포터도 드라마틱한 모자로 한껏 멋을 냈다. 프릴과 드레이프 장식의 드레시한 룩에 걸맞은 과감한 모자 선택이 돋보인다. 6 스웨이드 소재의 밀리터리 햇이 드레스 어깨의 풍성한 볼륨과는 대조적으로 딱딱한 느낌을 연출해 룩과 다소 동떨어진 느낌을 줘 아쉽다. hot blazers1 골드 포인트 블레이저 재킷을 레더 미니스커트와 매치했다. 스터드 장식 슈즈로 승부수를 띄운 건 탁월한 선택.2 실크 셔츠와 매니시한 블랙 블레이저 재킷에 독특한 프린트의 스커트를 선택했다.3 어깨의 주름 장식이 인상적인 블루 재킷을 스포티한 블루 부츠와 연출했다. 레드 헤어도 스타일에 한 몫한다.4 벨트가 재킷에 비타민 같은 역할을 한다. 블랙, 크림, 브라운으로 이어지는 전체적 컬러 패턴이 부드럽다. full of lace1 클래식한 라인이 돋보이는 누드 톤 룩이 어깨의 블랙 레이스 장식과 함께 어우러지니 섹시함이 더해지는 듯하다.2 네크라인에서 어깨, 가슴으로 이어지는 섬세한 레이스가 돋보이는 룩. 타이즈까지 레이스로 마무리할 필요까지야.3 레이스의 장점을 최대로 활용한 소녀 무드. 코르사주 장식의 네크리스로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룩을 루스한 카디건으로 절제해준 센스!4 내추럴한 화이트 티셔츠, 블랙 재킷 룩에 동그라미 레이스 장식 패턴의 스커트로 페미닌한 터치를 가미했다. all kinds of red1 강렬한 레드 컬러를 시도하기 겁난다면 심플한 아이템부터 시작해보는 것이 좋다. 룩에 밋밋함을 없애주기 위해선 포인트 액세서리가 필수. 고리 부분이 독특한 목걸이와 빈티지 시계 두 개를 함께 연출한 센스가 엿보인다.2 뱀파이어의 모습이 떠오르는 레드 룩도 있다. 드라큘라의 롱 케이프처럼 오싹한 느낌의 레드 아우터를 연출한 스트리트 룩.3 봉긋봉긋 볼륨이 돋보이는 레드 톱이 화려한 장식 없이도 풍성한 룩을 연출해준다. 손에 끼워서 연출하는 미니 백이 인상적이다.4 한 개씩 보면 개성 넘치는 레드 아이템이지만 컬러를 너무 의식한 나머지 이것저것 한데로 모아 도를 넘은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레이스와 블루 스트라이프 패턴까지 더해져 산만해 보이기도 한다.5 레드에 블랙 컬러도 더했다. 두 컬러의 구조적인 배열이 모던함을 더해주는 룩.6 빅토리아 베컴의 시그너처 룩이 떠오르는 보디컨셔스한 레드 드레스. 이 의상을 입고 음식을 많이 먹을 수는 없겠지만 스타일은 한껏 살렸으니 아쉬울 것 없겠다. back to the vintage1 원색의 스팽글 장식 재킷과 로큰롤 무드의 티셔츠, 지브라 프린트 부츠가 80년대 레트로 룩을 완벽히 재현해냈다. 목걸이 같은 액세서리는 물론 독특한 헤어스타일도 빈티지 룩을 완성하는 데 한 몫했다.2 와일드한 프린트 패턴의 점프수트에 독특한 주얼 장식이 박힌 워커를 매치했다. 마무리는 클래식하지만 어떤 룩에나 잘 어울리는 에르메스 백으로.3 어릴 적 엄마의 옷장에서 봤음직한 프린트 패턴의 재킷을 과감히 스트리트 룩으로 변모시켰다. 낡은 듯한 백도 퍼펙트! danim paradise1 세일러풍의 블라우스와 함께한 데님 쇼츠는 빈티지 무드 연출에 제격이다.2 일부러 찢는 스타킹이 대세가 된 요즘, 앨리스 데럴이 아낄 법한 배기한 데님 베스트를 뾰족한 어깨 장식 보디수트 위에 연출했다.3 플리츠 스커트 대변신. 질끈 묶은 티셔츠와 짧으 데님 베스트와 함께한 플리츠 스커트는 더 이상 클래식한 아이템이 아니다.4 요염한 코르셋이 연상되는 톱에 밝은 데님 팬츠를 연출했다. 언밸런스 아이템이 모여 만들어낸 환상의 조합이 아닐는지. leggings1 레더 레깅스와 스터드 장식의 레더 부츠. 여기에 볼드한 스터드로 장식된 백까지. 패션 위크 스트리트 룩의 록시크 열풍은 아직까지 계속되고 있다.2 레깅스와 셔츠 혹은 레깅스와 니트 톱은 컬렉션 기간 스트리트에서 가장 많이 만나볼 수 있는 룩이다. 3 엉덩이를 덮는 길이의 배기한 톱을 레깅스와 함께해 내추럴한 볼륨감을 준다.4 퓨처리스틱한 프린트 패턴이 인상적인 강렬한 레깅스가 한 눈에 들어온다. 상의 요소는 절제하고 네크리스와 뱅글로 레깅스와 어울리는 악센트를 준 것이 특징. magical scarves1 다크 블루 컬러의 티셔츠와 어우리는 블루 프린트 패턴 그레이 스카프를 함께 연출했다. 역시 밋밋한 티셔츠 룩에는 스카프가 제격이다.2 레오퍼드 패턴의 스카프는 트렌드 리더라면 옷장에 꼭 구비해 두어야 할 아이템. 어떤 룩에 연출해도 스타일리시한 기운을 불어넣어 준다.3 런던 스트리트에서 만난 패셔니스타. 브리티시 감성을 적극 반영한 굵직한 체크 패턴 숄을 자연스럽게 어깨에 걸쳐 스카프처럼 연출했다. 예상 외의 아이템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활용한 점이 돋보인다.4 매니시한 룩에 글리터링한 골드 스카프를 칭칭 둘러 마무리했다.5 레이스 스커트와 레더 재킷에 오리엔탈 무드의 프린트가 인상적인 스카프를 더했다.6 헤드 투 토 블랙 룩이 지루하다고 느껴진다면 클래식한 느낌의 스카프에 볼드한 장식이 있는 벨트를 매치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보길.7 블랙 앤 화이트 공식에 충실한 룩. 내추럴한 화이트 셔츠 위에 블랙 앤 화이트 프린트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었다. 공식에만 너무 연연하지 않고 블랙 클러치백 대신에 컬러감이 있는 클러치백으로 바꾸어준다면 더욱 생기 있는 룩을 연출할 수 있을 것. fresh shorts1 요염한 몸짓의 골드 컬러 표범이 장식된 스웨터를 데님 쇼츠와 연출했다. 골드 표범과 어울리는 골드 액세서리를 한쪽 발목에 매치했다.2 셔츠도, 쇼츠도 편안하리만치 넉넉한 느낌이지만 풍만한 느낌 없이 세련돼 보이는 이유는 바로 셔츠의 플리츠 패턴 때문.3 컬러풀한 단추와 시퀸이 장식된 푸른색의 쇼트 점프수트에 언제나 스타일 살려주는 레더 재킷을 매치했다. 인도풍 스카프는 조금 아쉬운 아이템.4 레더 소재 쇼츠도 있다. 레더하면 흔히 떠올리는 와일드한 섹시 아이템이 아닌, 기품 있는 수트 스타일의 쇼츠 룩을 연출했다.*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별책부록 2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