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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al prints 1 빈티지 숍에서 찾을 수 있을 법한, 잘록한 허리 라인이 돋보이는 플라워 프린트 드레스. 그레이 컬러와의 궁합을 자랑하는 레드 벨트로 쏙 들어간 허리 라인을 강조하는 센스는 10점 만점에 10점! 2 장미가 그려진 뷔스티에를 레오퍼드 프린트 숄과 함께 매치했다. 3 그린 컬러의 하렘 팬츠 위에 컬러풀한 튤립 꽃이 피었다. 지나가는 사람드링 할머니 '몸빼 바지' 같다며 놀릴지언정 당당하게 거리를 활보하는 그녀의 애티튜드가 돋보인다. 4 장미 모양을 한 주얼 프린트가 장식된 독특한 드레스도 있다. 퍼플 컬러의 롱 드레스에 레더 재킷을 매치해 부담스러운 서머 드레스 느낌보다 캐주얼한 데이 웨어 느낌을 살렸다. 하늘하늘 바람에 날리니 더욱 아름다운 듯. 5 빈티지 풍의 롱 슬리브 톱에 블랙 미니스커트를 매치했다. 글리터링한 톱 장식에 맞춘 벨트가 인상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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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ch coats 1 볼드한 체크 패턴이 있는 트렌치코트 하나로 특별한 액세서리 없이 고상하게 무게감 있는 룩을 연출했다. 2 리본 양말이 인상적인 여인은 종아리까지 덮는 롱 트렌치코트를 벨트 없이 연출해 부드럽게 흐르는 듯한 여성스러움을 부각시켰다. 3 트렌치코트야말로 단아한 느낌의 레이디 룩 연출에 제격인 아이템이다. 프릴 장식이 있는 블랙 드레스에 트렌치코트를 걸치고 메리제인 슈즈로 마무리했다. 4 걷어올린 소매 아래로 보이는 스트라이프 패턴이 평범한 트렌치 룩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블랙 포인트 백과의 컬러 매치도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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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gy pants 1 뉴욕 5번가에서 런던 스트리트로 날아온 듯한 여인. 목걸이와 벨트의 볼드한 주얼 장식이 인상적이다. 2 패션 피플들이여, 더 이상 코듀로이 팬츠를 금기시하지 마라. 당신의 센스에 따라 얼마든지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으로 탈바꿈할 수 있으니. 3 옛날 옛적 할리우드 글램 룩을 떠오르게 하는 화려한 스트리트 룩. 배기 팬츠로도 얼마드지 화려하고 섹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는 사실! 4 엑스트라 커팅으로 만들어지는 부드러운 주름이 특징인 하렘 팬츠. 파스텔 톤의 실크 소재 의상에 블랙 라이더 재킷과 프린지 장식 부츠로 부드러운 느낌과 대조적으로 '거친'무드를 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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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que hats 1 전체적으로 화려한 네온 컬러를 연출했지만 블랙 재킷으로 과한 느낌을 피했다. 헤어 장식처럼 연출한 빈티지풍의 퍼플 베레가 블론드 헤어와 잘 어울린다. 2 단발머리와 꼭 어울리는 볼륨 있는 베레를 썼다. 빈티지 느끼므이 트렌치코트와도 찰떡 궁합인 듯. 모자에 장식된 레드 리본과 베일이 독특하다. 3 와이드한 챙은 햇빛 쨍쨍한 여름날에만 쓰는 것이 아니다. 자연스럽게 늘어지는 챙이 부드러운 느낌을 살려준다. 레드 티셔츠와 블랙 하이웨이스트 스커트, 폴카 도트 패턴 타이즈와 함께 유니크한 룩을 만들었다. 4 상큼한 오렌지 컬러의 샤넬 드레스와 네이비 컬러 와이드 밴드가 둘러기 스트로 햇 때문에 벌써부터 바캉스 시즌이 다가온 느낌이다. 5 생생한 스트리트 룩을 전달하는 TV 리포터도 드라마틱한 모자로 한껏 멋을 냈다. 프릴과 드레이프 장식의 드레시한 룩에 걸맞은 과감한 모자 선택이 돋보인다. 6 스웨이드 소재의 밀리터리 햇이 드레스 어깨의 풍성한 볼륨과는 대조적으로 딱딱한 느낌을 연출해 룩과 다소 동떨어진 느낌을 줘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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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blazers 1 골드 포인트 블레이저 재킷을 레더 미니스커트와 매치했다. 스터드 장식 슈즈로 승부수를 띄운 건 탁월한 선택. 2 실크 셔츠와 매니시한 블랙 블레이저 재킷에 독특한 프린트의 스커트를 선택했다. 3 어깨의 주름 장식이 인상적인 블루 재킷을 스포티한 블루 부츠와 연출했다. 레드 헤어도 스타일에 한 몫한다. 4 벨트가 재킷에 비타민 같은 역할을 한다. 블랙, 크림, 브라운으로 이어지는 전체적 컬러 패턴이 부드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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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of lace 1 클래식한 라인이 돋보이는 누드 톤 룩이 어깨의 블랙 레이스 장식과 함께 어우러지니 섹시함이 더해지는 듯하다. 2 네크라인에서 어깨, 가슴으로 이어지는 섬세한 레이스가 돋보이는 룩. 타이즈까지 레이스로 마무리할 필요까지야. 3 레이스의 장점을 최대로 활용한 소녀 무드. 코르사주 장식의 네크리스로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룩을 루스한 카디건으로 절제해준 센스! 4 내추럴한 화이트 티셔츠, 블랙 재킷 룩에 동그라미 레이스 장식 패턴의 스커트로 페미닌한 터치를 가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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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kinds of red 1 강렬한 레드 컬러를 시도하기 겁난다면 심플한 아이템부터 시작해보는 것이 좋다. 룩에 밋밋함을 없애주기 위해선 포인트 액세서리가 필수. 고리 부분이 독특한 목걸이와 빈티지 시계 두 개를 함께 연출한 센스가 엿보인다. 2 뱀파이어의 모습이 떠오르는 레드 룩도 있다. 드라큘라의 롱 케이프처럼 오싹한 느낌의 레드 아우터를 연출한 스트리트 룩. 3 봉긋봉긋 볼륨이 돋보이는 레드 톱이 화려한 장식 없이도 풍성한 룩을 연출해준다. 손에 끼워서 연출하는 미니 백이 인상적이다. 4 한 개씩 보면 개성 넘치는 레드 아이템이지만 컬러를 너무 의식한 나머지 이것저것 한데로 모아 도를 넘은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레이스와 블루 스트라이프 패턴까지 더해져 산만해 보이기도 한다. 5 레드에 블랙 컬러도 더했다. 두 컬러의 구조적인 배열이 모던함을 더해주는 룩. 6 빅토리아 베컴의 시그너처 룩이 떠오르는 보디컨셔스한 레드 드레스. 이 의상을 입고 음식을 많이 먹을 수는 없겠지만 스타일은 한껏 살렸으니 아쉬울 것 없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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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to the vintage 1 원색의 스팽글 장식 재킷과 로큰롤 무드의 티셔츠, 지브라 프린트 부츠가 80년대 레트로 룩을 완벽히 재현해냈다. 목걸이 같은 액세서리는 물론 독특한 헤어스타일도 빈티지 룩을 완성하는 데 한 몫했다. 2 와일드한 프린트 패턴의 점프수트에 독특한 주얼 장식이 박힌 워커를 매치했다. 마무리는 클래식하지만 어떤 룩에나 잘 어울리는 에르메스 백으로. 3 어릴 적 엄마의 옷장에서 봤음직한 프린트 패턴의 재킷을 과감히 스트리트 룩으로 변모시켰다. 낡은 듯한 백도 퍼펙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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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m paradise 1 세일러풍의 블라우스와 함께한 데님 쇼츠는 빈티지 무드 연출에 제격이다. 2 일부러 찢는 스타킹이 대세가 된 요즘, 앨리스 데럴이 아낄 법한 배기한 데님 베스트를 뾰족한 어깨 장식 보디수트 위에 연출했다. 3 플리츠 스커트 대변신. 질끈 묶은 티셔츠와 짧으 데님 베스트와 함께한 플리츠 스커트는 더 이상 클래식한 아이템이 아니다. 4 요염한 코르셋이 연상되는 톱에 밝은 데님 팬츠를 연출했다. 언밸런스 아이템이 모여 만들어낸 환상의 조합이 아닐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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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gings 1 레더 레깅스와 스터드 장식의 레더 부츠. 여기에 볼드한 스터드로 장식된 백까지. 패션 위크 스트리트 룩의 록시크 열풍은 아직까지 계속되고 있다. 2 레깅스와 셔츠 혹은 레깅스와 니트 톱은 컬렉션 기간 스트리트에서 가장 많이 만나볼 수 있는 룩이다. 3 엉덩이를 덮는 길이의 배기한 톱을 레깅스와 함께해 내추럴한 볼륨감을 준다. 4 퓨처리스틱한 프린트 패턴이 인상적인 강렬한 레깅스가 한 눈에 들어온다. 상의 요소는 절제하고 네크리스와 뱅글로 레깅스와 어울리는 악센트를 준 것이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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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al scarves 1 다크 블루 컬러의 티셔츠와 어우리는 블루 프린트 패턴 그레이 스카프를 함께 연출했다. 역시 밋밋한 티셔츠 룩에는 스카프가 제격이다. 2 레오퍼드 패턴의 스카프는 트렌드 리더라면 옷장에 꼭 구비해 두어야 할 아이템. 어떤 룩에 연출해도 스타일리시한 기운을 불어넣어 준다. 3 런던 스트리트에서 만난 패셔니스타. 브리티시 감성을 적극 반영한 굵직한 체크 패턴 숄을 자연스럽게 어깨에 걸쳐 스카프처럼 연출했다. 예상 외의 아이템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활용한 점이 돋보인다. 4 매니시한 룩에 글리터링한 골드 스카프를 칭칭 둘러 마무리했다. 5 레이스 스커트와 레더 재킷에 오리엔탈 무드의 프린트가 인상적인 스카프를 더했다. 6 헤드 투 토 블랙 룩이 지루하다고 느껴진다면 클래식한 느낌의 스카프에 볼드한 장식이 있는 벨트를 매치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보길. 7 블랙 앤 화이트 공식에 충실한 룩. 내추럴한 화이트 셔츠 위에 블랙 앤 화이트 프린트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었다. 공식에만 너무 연연하지 않고 블랙 클러치백 대신에 컬러감이 있는 클러치백으로 바꾸어준다면 더욱 생기 있는 룩을 연출할 수 있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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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sh shorts 1 요염한 몸짓의 골드 컬러 표범이 장식된 스웨터를 데님 쇼츠와 연출했다. 골드 표범과 어울리는 골드 액세서리를 한쪽 발목에 매치했다. 2 셔츠도, 쇼츠도 편안하리만치 넉넉한 느낌이지만 풍만한 느낌 없이 세련돼 보이는 이유는 바로 셔츠의 플리츠 패턴 때문. 3 컬러풀한 단추와 시퀸이 장식된 푸른색의 쇼트 점프수트에 언제나 스타일 살려주는 레더 재킷을 매치했다. 인도풍 스카프는 조금 아쉬운 아이템. 4 레더 소재 쇼츠도 있다. 레더하면 흔히 떠올리는 와일드한 섹시 아이템이 아닌, 기품 있는 수트 스타일의 쇼츠 룩을 연출했다.
*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별책부록 2월호를 참조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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