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사탕'대신 '캔디 컬러 아이템'
달콤한 화이트데이를 위한 ‘초긍정’ 캔디 컬러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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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울트라폴리쉬, UP107S 캔디 시럽, 2만5천원, 반디.
손끝에 수줍은 소녀 감성을!
 
2 스윗 레시피 캔디 스틱, #2 오! 오렌지맛 캔디, 4천5백원, 에뛰드 하우스.
입술 중앙에 톡톡 찍으면 사탕을 먹은 듯 곱게 물든다.
 
3 투 톤 립 바, No.8 네온 주스, 2만5천원대, 라네즈.
두 가지 립스틱을 하나로 담아 자연스러운 투 톤 립을 연출.
 
4 모디네일 글램, 103 민트 아일랜드, 3천5백원, 아리따움.
싱그러운 매력을 더하는 민트 네일 래커.
 
5 젤리 팟, 102 러브 소스, 2만2천원, 문샷.
눈두덩과 볼에 촉촉하게 밀착되는 젤리 제형.
 
6 샹스 오 후레쉬, 35ml 8만1천원, 샤넬.
생기발랄한 향으로 가득한 앙큼한 사이즈의 향수.
 
7 룸 스프레이, 허니, 6만5천원, 수향.
순식간에 달콤한 무드로 바꿔주는 스프레이 타입의 방향제.
 
8 립스틱 노웨어 S, 보니, 1만9천원, 에스쁘아.
입 맞추고 싶은 톡 쏘는 핑크.
 
9 레 노트 구르망, 기모브, 11만5천원, 레미니상스.
프랑스어로 마시멜로를 뜻하는 향답게 로맨틱하고 여성스럽다.
 
10 립글로스 터키쉬 딜라이트, 3만6천원, 나스.
설탕 옷을 입은 마성의 젤리, ‘터키쉬 딜라이트’처럼 한입에 물고 싶어질 것.
 
 
 
 
Credit
- editor 천나리
- photo 전성곤
- design 하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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