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 듯 말 듯 센슈얼한 나이트 드레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보일까 말까…. 숨막히게 뇌쇄적인, 거의 누드에 가까울 정도로 센슈얼한 나이트 드레스가 캣워크 무대 위를 휘젓고 지나가면 그 자리에는 고혹적인 페로몬의 여운이 남는다. 이번 시즌 나이트 드레스는 너무 섹시하다.::센슈얼한, 나이트 드레스, 섹시, 시스루, 펜디, 레이디 룩, 란제리 룩, 존 갈리아노, 베르사체, 컬렉션, 런웨이, 엘르, elle.co.kr:: | ::센슈얼한,나이트 드레스,섹시,시스루,펜디

보일까 말까…. 숨막히게 뇌쇄적인, 거의 누드에 가까울 정도로 센슈얼한 나이트 드레스가 캣워크 무대 위를 휘젓고 지나가면 그 자리에는 고혹적인 페로몬의 여운이 남는다. 이번 시즌 나이트 드레스는 너무 섹시하다. 이대로 입고 나가도 좋을까? 속옷 바람으로 나왔다고 오해받지 않을까 할 정도로 아찔하게 야하다. 빛과 어둠 사이를 오가는 시스루의 아슬아슬한 노출 줄다리기는 ‘드러냄’과 ‘감춤’ 사이를 절묘하게 왔다 갔다 한다. 하우스 오브 홀랜드와 펜디는 ‘드러냄’을 택한 반면, 존 갈리아노와 베르사체는 ‘감춤’을 택했다. 구름이 드리운 듯한 효과의 차이다. 특히 1940년대 누아르영화에서 영감을 받은 존 갈리아노는 여배우 로렌 바콜을 뮤즈로 란제리 룩을 기본으로 한 섹시 레이디 룩을 완성했다. 발목까지 흘러내리는 여신 스타일의 베이비돌 드레스 혹은 허벅지 중간 길이의 쇼트 버전이든 간에 매일매일 행복과 서프라이즈를 선사해주는 나이트드레스들이다!*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별책부록 2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