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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버튼, 관리소홀의 나쁜 예
모델 뺨치는 긴 기럭지와 우아한 얼굴, 그리고 남다른 패션감각까지. 수많은 남성 팬을 설레게 했고 여성들의 패션 바이블이 됐던 그녀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충격적인 반전을 선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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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THE O. C로 스타덤에 오르며 할리우드 패셔니스타로 유명세를 떨친 미샤 버튼이 최근 한 슈퍼마켓에 무방비 상태(?)로 나타났다. 앞서 미샤 버튼은 내추럴한 히피 룩과 헐리우드 특유의 시크함이 묻어나는 패션을 주로 선보였지만 이젠 어디에서도 그 때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게 된 것. 에디터가 포착한 미샤 버튼은 늘어난 면 트레이닝 팬츠에 얇은 그레이 니트티를 입고 있다. 또 헝클어진 헤어와 불룩 나온 배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미샤 버튼의 리즈 시절, 175센티미터라는 훤칠한 키는 그녀의 몸매에 ‘완벽한’이라는 수식어를 선사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독이 돼 그녀를 더 거대해 보이게 만드는 듯. 리즈 시절을 기억하는 팬들을 위해서라도 미샤 버튼은 변해버린 자신의 모습 앞에 무너져 버린 스타일 지수를 하루 빨리 찾아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