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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버튼, 관리소홀의 나쁜 예

모델 뺨치는 긴 기럭지와 우아한 얼굴, 그리고 남다른 패션감각까지. 수많은 남성 팬을 설레게 했고 여성들의 패션 바이블이 됐던 그녀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충격적인 반전을 선사하며.

프로필 by ELLE 2013.09.24

 

미드 THE O. C로 스타덤에 오르며 할리우드 패셔니스타로 유명세를 떨친 미샤 버튼이 최근 한 슈퍼마켓에 무방비 상태(?)로 나타났다. 앞서 미샤 버튼은 내추럴한 히피 룩과 헐리우드 특유의 시크함이 묻어나는 패션을 주로 선보였지만 이젠 어디에서도 그 때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게 된 것. 에디터가 포착한 미샤 버튼은 늘어난 면 트레이닝 팬츠에 얇은 그레이 니트티를 입고 있다. 또 헝클어진 헤어와 불룩 나온 배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미샤 버튼의 리즈 시절, 175센티미터라는 훤칠한 키는 그녀의 몸매에 ‘완벽한’이라는 수식어를 선사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독이 돼 그녀를 더 거대해 보이게 만드는 듯. 리즈 시절을 기억하는 팬들을 위해서라도 미샤 버튼은 변해버린 자신의 모습 앞에 무너져 버린 스타일 지수를 하루 빨리 찾아야 하지 않을까!

Credit

  • ONLINE EDITOR 김보라
  • PHOTO WENN
  • DESIGN 하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