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영과 션, 리마인드 웨딩 비하인드 스토리!
이들은 과연 지구인이 맞을까? 결혼 10년 차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뜨겁게 사랑하고 오늘이 더 행복하다는 ‘슈퍼 패밀리’의 리마인드 웨딩 세레모니,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주의, 너무 샘내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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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이 입은 수트는 Cymbidium, 슈즈는 Gucci. 왼쪽부터 첫째 하음이 입은 드레스는 Carrie Bridal by David’s Bridal. 정혜영과 하음이 착용한 열쇠 모티프의 키 컬렉션 네크리스는 모두 Tiffany & Co. 막내 하엘의 돌 드레스 Dearb. 둘째 하랑과 셋째 하율이 입은 수트는 Dearb. 슈즈는 Jordan. 
 
 
 
 
 

 
“백조가 물 위에 우아하게 떠 있기 위해서 물 밑에서 발을 엄청나게 움직이잖아요. 그런 것처럼 우리 가족도 겉으로 보면 무척 평화롭고 행복한 모습으로 비춰지지만 그 뒤에는 아내와 엄마로서 최선을 다하는 혜영이의 희생이 있죠.” (션)
 
 
 
 
 
 
 

 
“아이 넷을 키우다 보면 힘들기도 하지만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하음, 하랑, 하율, 하엘 각자 자기들만 안다고 생각하는 보물창고가 있어요. 막내는 언니 책상에서 연필이나 팔찌를 가져가 속옷 서랍에 잔뜩 쌓아놔요. 첫째는 가방, 둘째는 가구 뒤, 셋째는 베개 밑에 숨겨요. 귀엽죠?” (정혜영)
 
 
 
 
 
 

 
정혜영이 입은 드레스와 헤어 장식은 Souhait de Blanc by Tosca. 열쇠 모티프의 키 컬렉션 네크리스와 화이트골드와 로즈골드 브레이슬렛은 모두 Tiffany & Co.
 
“저는 원래 울퉁불퉁하고 가시가 돋친 사람이었어요. 성격이 급한 다혈질이었죠. 그런데 남편이 찔려서 피가 날지라도 보석 세공사처럼 저를 예쁘게 다듬어주는 거예요. 저를 오랜 기간 봐온 지인들은 제가 결혼하고 나서 인격이나 성향이 많이 바뀌었다고 말해요.” (정혜영)
 
 
 
 
 
 

 
정혜영이 입은 캡 소매 드레스는 Souhait de Blanc by Atelier Aimee. 션이 입은 핀 스트라이프 수트는 Gucci. 슈즈는 모두 Converse.
 
“흔히 아내들이 모이면 남편 뒷담화하느라 정신 없고, 또 남편들은 아내들 깎아내리잖아요. 누구나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있기 마련인데, 나와 인생을 함께 살아갈 반려자를 다른 사람 앞에서 욕할 필요가 있을까요? 서로를 높여준다면 정말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는데 말이죠.” (션)
 
 
 
 
 
 

 
정혜영이 입은 화이트 레이스 미니드레스는 Reehue. 헤어 장식은 Lee Myung Soon. 볼드한 다이아몬드 링과 브레이슬렛은 모두 Tiffany & Co. 션이 입은 셔츠는 Philipp Plein. 팬츠는 Lord and Taylor. 카디건은 Calvin Klein.
 
“사랑한다는 것은 나를 희생하는 게 아니라 서로의 행복을 나누는 거라고 생각해요. 희생이라고 생각하면 힘들지만 행복이라고 여기면 오히려 힘이 난답니다.” (션)
 
 
 
 
 
 
 

 
정혜영이 입은 레드 드레스는 Leeseungjin. 션의 화이트 수트는 Cymbidium. 하음과 하엘의 라벤더 드레스는 Dearb. 하랑과 하율의 화이트 수트는 Bebestar. 정혜영이 착용한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렛, 하엘의 참 브레이슬렛은 모두 Tiffany & Co.
 
“지난 10년을 되돌아봤을 때, 아무래도 첫째, 둘째, 셋째, 넷째를 낳았던 때가 가장 먼저 떠올라요. 그리고 하음이가 학교 가던 날! 온 가족이 함께 학교 정문까지 배웅했는데, 그날 울었어요. 감격의 눈물이 나더라고요.” (정혜영)
 
 
 
 
 
 

션이 입은 수트는 Cymbidium. 둘째 하랑과 셋째 하율이 입은 수트는 Dearb. 세 남자가 정혜영에게 선물하려 들고 있는 박스는 모두 Tiffany & Co.
 
“아이들한테 이렇게 말해요. 얘들아, 너네 생일은 정말 고생하며 너희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준 엄마에게 감사하는 날이란다!” (션)   
 
 
 
 
 
 

정혜영이 입은 레이스 드레스는 Reehue. 쇼트 베일은 Carrie bridal. 오른손 새끼손가락의 꽃잎 모티프를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한 링, 왼손 네 번째 손가락의 볼드한 다이아몬드 링, 함께 레이어드한 세컨드 링, 다이아몬드 네크리스, 브레이슬렛은 모두 Tiffany & Co.
 
“전 선물을 정말 많이 받아요. 생일이 다섯 번이고, 거기다 결혼기념일이랑, 1000일, 2000일, 밸런타인데이, 크리스마스까지! 이제 곧 5000일이 다가오죠.” (정혜영)
 
 
 
Credit
- editor 강옥진
- STYLIST SUH SOO KYONg
- hair&make_up 정심(김활란 뮤제네프)
- set 김영철(Mumu)
- asistant 강은비
- PHOTO 오중석
- design 하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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