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팀! 운동화를 보여죠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엘르팀! 운동화를 보여죠

최근 자신의 모습을 담은 셀피(Selfie)에 이어 신발을 촬영하는 슈피(Shoefie) 열풍이 불어왔다. <엘르>팀의 지극히 개인적 취향이 담긴 운동화 슈피를 공개한다.

ELLE BY ELLE 2014.08.26

 

패션 디렉터 주가은은 옐로 스트링이 포인트인 반스의 스니커즈를 통 넓은 롤업 팬츠와 벌키한 니트 삭스를 매치했다. 그녀는 반스 운동화를 비롯해 스탠 스미스, 베자 등 클래식한 운동화 마니아!

 

 

 

 

 

 

1 피처 에디터 김나래가 선택한 리복의 컬러풀한 운동화. 평소 불편한 구두나 힐 보다는 활동성 좋은 운동화만을 고집한다. 오늘 그녀가 선택한 것은 끈 조절 없이 한번에 착용하는 슬립온 스타일의 인스타 펌프!
2 낡은 듯 빛 바랜 스니커즈의 주인공은 온라인 팀의 박광수. 깔끔한 네이비 컬러의 치노 팬츠를 독특한 머스터드 컬러가 믹스된 나이키 운동화로 포인트를 주었다.
3 <엘르 데코>의 컨트리뷰팅 에디터 손은비반스의 카무플라주 슬립온으로 실용성을 강조했다. 요즘 슬립온만큼 ‘핫’ 한 아이템이 또 있나요?
4 어떤 스타일에서도 시크한 멋을 완성해주는 컨버스의 스니커즈. 피처 디렉터 채은미는 블랙 컬러의 하이톱 슈즈와 아방가르드한 배기 팬츠로 일명 ‘마감 패션’을 완성했다.

 

 

 

 

 

 

아트 디자이너 이상윤무지의 클래식한 화이트 스니커즈를 선택했다. 새하얀 스니커즈는 언제 어디서도 가장 빛나는 아이템.

 

 

 

 

 

 

5 요즘 하루도 빼먹지 않고 신는 패션 에디터 방호광나이키 루나포스1. 블랙 & 화이트 컬러의 그러데이션 솔을 보고 단숨에 마음을 뺏겨 버렸다고. 루나포스1은 새로 산 것처럼 새하얀 상태를 유지해야만 스웨그!
6 마치 등산화처럼 보이지만 트렌스포머처럼 운동화와 슬라이드로 변신가능 한 뉴발란스의 운동화. 이 신발의 주인공은 아트 디자이너 유경미. 그녀가 가장 아끼는 페이보릿 아이템이라고.
7 가장 최신상을 선택한 패션 에디터 백지연. 신어보면 깜짝 놀랄 정도로 가벼운 무게감이 특징인 나이키 에어맥스 루나1을 트렌디하게 연출했다. 블루와 핫 핑크 컬러 믹스가 ‘쿨’!
8 레드 하트가 포인트인 컨버스X꼼 데 가르송 스니커즈의 주인공은 뷰티 에디터 천나리. 평소 힐을 더 선호하지만, 캐주얼한 스타일링에서는 납작한 컨버스 스니커즈로 변신!

 

 

 

 

 

 

패션팀의 막내 에디터 유리나는 요즘 가장 트렌디한 겐조의 ‘페북 컬러’ 스니커즈로 멋을 냈다. 자세히 보면 초현실적인 눈 프린트가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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