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를 위한 ‘꼬마’ 화장품들
휴가를 떠난 에디터 C. 일회용부터 소용량까지, 증정용 샘플이 아닌 구매 가능한 미니 사이즈 화장품들만 알뜰하게 챙겼다. 휴대폰 ‘직찍’으로 공개하는 아담한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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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는 동반자가 ‘질식’하지 않도록 은은한 향의 코롱이나 고체 퍼퓸을 선호하는 편. 아침 저녁, 때와 장소에 맞는 향을 골라 쓰기 위해 페미닌한 록시땅 로즈 에 렌 솔리드 퍼퓸과 30ml 용량의 유니섹스 코롱 조 말론 런던 얼그레이 앤 큐컴버를 챙긴다. 트래블 사이즈의 멜린 앤 게츠 캐너비스 캔들은 화장실에서 큰일 볼 때 다음사람을 위해 켜두는 에티켓 향초.
 
 
 
 
 
 

 
푸석하고 잘 엉키는 모발을 순식간에 개선하는 오리지널 스프라우트 미라클 디탱글러는 요즘 꽂혀있는 머릿결 관리 아이템.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용 가능한 유기농 클렌저, 닥터브로너스 퓨어 캐스틸 솝은 온가족이 안심하고 쓸 수 있어 가족여행에 제격이다. 헤어&보디 클렌징과 보습을 한번에 해결하고 싶을 땐 샴푸와 컨디셔너, 보디클렌저, 보디 밤으로 구성된 이솝 젯셋 키트 하나만 챙겨도 OK. 트렁크 보관이 용이한 비달사순 1200W 접이식 드라이어는 드라이기가 없을 경우(특히 캠핑장 갈 때!) 잊지 않고 챙기는 제품이다.
 
 
 
 
 
 

 
손으로 메이크업을 하지 않는 에디터에게 미미 브러시 세트는 한줄기 빛 같은 존재! 다섯 가지의 2014 S/S 트렌드 컬러로 구성된 클리오 젤프레소 펜슬 젤라이너 미니와 워터프루프 기능의 비욘드 엔젤스노우 촉촉 스틱 섀도는 깎을 필요가 없어 간편하다. 스케이트 보드를 닮은 납작한 튜브 타입의 아벤느 리플렉스 솔레르 SPF 50+/PA+++는 진정 기능의 온천수가 담겨 태양빛으로 민감해진 피부에도 바를 수 있는 것이 특징.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메이블린 뉴욕 그레이트 래쉬와 15ml 용량의 이니스프리 미네랄 스마트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역시 컴팩트안 사이즈로 파우치 부피를 화끈하게 줄여준다.
 
 
 
 
 
 

 
 
 
 
Credit
- editor 천나리
- design 하주희
엘르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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