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날씬해지는 셀프 태너 선택법
청순한 흰 피부보다 잘 구워진 구릿빛 피부가 돋보이는 시즌. 새하얀 모래사장에 누워 몸을 이리저리 뒤집어가며 태닝할 시간이 없다면 브론저의 도움을 빌려보자. 피부 타입과 취향 따라 즐기는 인스턴트 태닝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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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은은하게 물들이는 틴트
두께감 없이 가볍게 발리는 워터 타입. 틴트처럼 한 방울씩 떨구고 마르기 전에 펴 바르면 피부가 ‘아이스 티’ 컬러로 물든다. 흔들어 쓰면 미세한 펄이 더해져 광채효과를 줄 수 있는 것도 장점. 티 투 탠, 6만6천원, 바이테리.
2 건성피부에는 오일을
보디 오일만 바르고 외출해도 오일 특유의 윤기로 몸매가 날씬해 보이는 법. 여기에 진한 초콜릿 컬러의 펄, 달달한 코코넛 향을 더하고 보습, 영양까지 동시에 책임진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 허옇게 들뜬 건조한 보디 피부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추천. 보디 글로우, 8만6천원, 나스.
 
3 뿌리는 스타킹
스프레이 타입은 넓은 부위에 가장 빠르고 즉각적인 태닝 효과를 준다. 바닥이 엉망이 되기 때문에 욕실에서 사용하기를 권장. 원더 렉스 브라운, 1만3천원, 페이스인페이스.
4 화이트 셔츠도 OK!
패드로 몸을 가볍게 문지르면 2시간 후부터 피부색이 점점 짙어지는 신기한 아이템. 각질층에 가벼운 착색 효과를 주어 아이템으로 옷에 묻어나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해외에서는 ‘패리스 힐튼 타월렛’으로 알려져있다. 바디 태닝 타월렛, 7만6천원, 케이트 서머빌.
 
5 파우더로 유분 제거까지!
끈적임은 NO! 더운 여름 보송보송한 피부를 원한다면 파우더 타입이 제격이다. 단, 큼직한 브러시로 충분히 블렌딩해야 경계가 생기지 않는 다는 것을 명심할 것. 글로우 래스팅 브론징 컴팩트 SPF25 PA++, 3천5백원. 비디비치. 
 
 
 
Credit
- editor 천나리 photo GETTY IMAGES/멀티비츠
- 각 브랜드 제공 design 하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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