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셀러브리티가 미리 점찍은 2010 S/S 룩

셀러브리티는 특별하다. 갓 런웨이에서 선보인 탐나는 의상을 레드 카펫, 스트리트 등지에 입고 나타나니 말이다. 그들이 미리 점찍은 2010 S/S 룩에 주목하라.

프로필 by ELLE 2010.02.09


1 DIANE KRUGER in CHANEL
칼 라거펠트가 아끼는 배우 다이앤 크루거가 샤넬 드레스를 입고 지난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심플하지만 구조적인 라인 패턴이 돋보이는 드레스에 메리제인 슈즈를 매치했다.

2 JACQUETTA WHEELER in ERDEM
새로운 시즌을 알리는 듯한 에르뎀의 화사한 플라워 프린트 드레스를 입은 자퀘타 필러. 의상 곳곳에 보이는 탐스러운 열매와 플리츠 장식이 깊은 밤 칵테일 파티용으로 제격일 듯.

3 VICTORIA BECKHAM in BURBERRY PRORSUM
보디컨셔스의 대표주자 빅토리아 베컴이 시즌을 앞서 나가지 않는다면 그녀 스스로 용납할 수 없을 터. 드레이프 장식이 볼륨감을 더해주는 버버리 프로섬의 트렌치코트가 점점 얇아지기만 하는 그녀의 허리를 부각시킨다.



4 BLAKE LIVELY in DOLCE&GABBANA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이번 시즌 트렌드인 레이스 룩을 다양하게 선보인 돌체 앤 가바나의 드레스를 선택했다. 관능적인 드레스의 커팅이 글래머러스한 보디를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5 ZOE SALDANA in VERSACE
영화 <아바타>의 네이티리 조이 살다나도 영화 흥행에 힘입어 패셔니스타로 등극 중이다. 부드럽게 늘어지는 메탈릭 장식이 <아바타>의 퓨처리스틱한 면모를 대변하는 듯하다.

6 CHLOE CHEVIGNY in MIU MIU
스트리트에서는 빈티지 룩을, 레드 카펫 위에서는 미니드레스나 하이웨이스트 룩을 즐기는 클로에 셰비니가 오늘은 따끈따끈한 미우미우 의상을 선택했다. 언제나 취향에 맞는 의상을 꼭꼭 집어내는 그녀는 스타일 정복자!

7 GWYNETH PALTROW in DONNA KARAN
날로 더해져가는 그녀의 기품을 따라올 자는 당분간 없을 듯. 액세서리는 절제하고 드레스와 어울리는 핑크 립스틱으로 마무리한 점이 더욱 돋보인다.



*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2월호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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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ITOR 백지연 GETTY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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