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여름을, 여름의, 여름을 위한 에센셜 아이템

벌겋게 달아오르는 피부, 옷을 물들이는 민망한 겨드랑이, 관리되지 않은 거친 발. 유독 신경 쓸 곳 많은 잔혹한 여름을 현명하게 보내는 특급 비법 공개!

프로필 by ELLE 2014.07.09

 

1 보송 팩트 기름종이, 4천9백원, 에뛰드 하우스. 거울이 내장된 팩트 모양의 기름종이 케이스로 퍼프를 사용해 유분이 있는 곳을 화장하듯 가볍게 두드려보자. 몰래 숨어서 기름을 닦아내지 않고 당당하게 번들거림을 제거할 수 있다.

 

2 레몬 파르페 페디큐어 세트, 5만원, 메리케이. 집에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스크럽과 젤로 구성된 풋 전용 키트. 발에 쌓인 각질을 말끔히 제거한 뒤, 멘톨 성분이 함유된 젤을 마사지하듯 바르면 청량감이 느껴지는 촉촉한 발로 재탄생될 것.

 

3 아쿠아 쿨링 스틱, 3만2천원, 에스쁘아.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손으로 부드럽게 녹여 강렬한 태양에 달궈진 피부에 톡톡 두드려보자. 즉각적인 쿨링감으로 피부를 진정시키고 모공까지 탱탱하게 조여준다.

 

4 캘리포니아 서핑 프래그런스 데오 파우더, 1만2천원대, VDL. 미세한 파우더가 겨드랑이의 땀과 악취를 빠르게 없애주고 보송하게 유지해 준다. 티트리 오일 성분이 포함돼 땀으로 발생되는 피부 트러블을 완화해 주는 효과까지 갖췄다.

 

 

 

 

 

5 에코 아이스 헤드 쿨러 -9˚C, 1만원, 이니스프리. 빗처럼 생긴 애플리케이터를 ‘열받은’ 정수리에 대고 눌러 분사하면 두피 온도가 9도나 내려간다. 두피 케어는 물론 불쾌지수까지 낮춰주는 어메이징한 제품.

 

6 로즈 드 끌로에 퍼퓸드 데오도란트, 4만9천원, 끌로에. 덥고 습한 여름철, 향수는 부담스러워 사용하기 꺼려지나 향기는 포기할 수 없는 여성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땀을 억제하고 은은한 로즈 향이 기분까지 전환해 준다.

 

7 페미닌 클렌징 와입스, 5개입 3천원, 16개입 8천원, 썸머스 이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1회용 포켓 타입의 여성청결제로 여름철 찝찝함을 말끔하게 덜어줄 것. 사용 직전까지 멸균 상태가 유지돼 안심할 수 있다.

 

8 더 데오 브라이트닝 스틱, 1만1천원, 비욘드. 땀과 냄새를 억제시키는 것은 물론 거뭇거뭇한 겨드랑이 피부에 브라이트닝 효과를 선사한다. 시원한 아이스민트 향이 끈적임을 없애준다.

 

9 리인벤팅 더 힐, 3만7천원대, 오리진스. 샌들 위로 드러난 케케묵은 각질과 하얗게 일어난 굳은살은 여름철 제거 대상 1순위. 건조한 부위에 부드럽게 발라주면 페퍼민트 성분이 지친 발에 활력을 가져다준다.

 

 

 

Credit

  • editor 강은비
  • PHOTO 전성곤
  • DESIGN 하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