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눈이 가는 겨울 액세서리!
심플하고 베이식해서 자꾸만 손이 가는, 겨울 필수 액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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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트로 풍 레이디 룩의 마무리는 빨간 장갑으로! 레드 립을 함께 연출해도 좋다. 22만원, 롱샴.
 
2 부드러운 퍼의 촉감이 따스함을 더해주는 머플러. 30만원대, 어그 오스트레일리아.
 
3 로맨틱하고 우아한 무드로 저녁 외출에 나설 땐 핑크빛의 퍼 머플러가 제격이다. 39만원, 듀엘.
 
4 박시한 더플 코트와 함께 심플한 화이트 비니를 써볼 것. 15만8천원, A.P.C.
 
5 클래식하고 우아한 롱 코트와 함께 연출하면 좋은 사향쥐 퍼 스누드. 가격 미정, 질 스튜어트.
 
6 무심하게 목에 두 번 정도 감아 연출해서 내추럴한 무드를 살려볼 것. 5만9천9백원, 카이아크만.
 
7 캐주얼한 데님 룩에 어울리는 니트 비니. 2만9천원, 포니.
 
8 동그랗게 파인 팔목 라인이 레트로 무드를 강조해주는 레더 장갑. 6만9천원, BMW 글러브.
 
9 빌딩 사이로 불어오는 도심 속의 찬바람에 맞서기 위한 귀마개. 8만원, 어그 오스트레일리아.
 
10 미니멀한 룩에는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머플러를 단정하게 연출해 본다. 16만8천원, A.P.C.
 
11 클래식한 체크무늬 머플러는 남자친구와의 커플 아이템으로도 좋다. 15만9천원, 키이스.
 
12 손가락 끝까지 포근하게 만들어주는 장갑은 눈 오는 겨울날의 필수품. 21만8천원, 일 비종떼.
 
13 앙증맞은 퍼 폼폰 장식이 가미된 입체적인 니트 비니. 4만9천원, 갭.
 
 
Credit
- EDITOR 백지연
- PHOTO 우창원
- DESIGN 오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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