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ZY와 G-SHOCK이 제안하는 경쾌한 봄 워치 스타일링

 
 
개성 넘치는 경쾌한 컬러로 완성하는 나만의 스타일
당당하고 즐거운 ITZY의 음악처럼 에너지 가득한 원 톤 컬러 팔레트가 돋보이는 G-SHOCK의 ‘TONE-ON-TONE’ 시리즈가 공개됐다. G-SHOCK 앰배서더인 ITZY가 완성한 다채로운 시계 스타일링을 지금 바로 만나보자. 장난기 있으면서 세련된 매력의 터콰이즈 컬러, 어떤 옷차림도 모던하게 만들어줄 시크한 화이트 컬러, 활기 넘치는 거리를 연상케 하는 옐로 컬러, 사랑스러움으로 무장한 귀여운 핑크 컬러까지. 각양각색의 존재감 뚜렷한 아이템을 통해 나만의 스타일을 찾아볼 것.
 
이색적 컬러와 디자인이 제안하는 무한한 스타일링의 세계
이번 ‘TONE-ON-TONE’ 시리즈는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는 G-SHOCK의 터프한 비주얼은 유지하면서 손목 사이즈에 맞춰 깔끔하게 착용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 여기에 원 톤 컬러를 사용해 포인트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류진처럼 터프하고 시크한 데님 룩에는 깔끔한 화이트 컬러를, 유나가 입은 모던한 스타일의 재킷 룩에는 강렬한 핑크를 착용하면 화사함은 물론 사랑스러운 봄 분위기까지 연출할 수 있다.
 
사이즈 차이가 주는 색다른 인상
시계 찬 손목을 돋보이게 하는 방법에는 다양한 요소가 존재한다. 채령이 착용한 시계는 오리지널 사이즈에 3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중 강렬한 인상을 주는 옐로 컬러는 레트로한 스타일링을 통해 개성을 드러낼 수 있다. 예지가 착용한 터콰이즈 블루 컬러의 시계는 콤팩트한 사이즈에 당차면서도 클래식한 컬러로 완성해 세련된 분위기 자아낸다. 또한 시원시원한 사이즈의 다이얼은 성별에 관계없이 매치하기 쉽고, 셔츠나 니트 위에 팔찌처럼 착용하면 매니시한 무드를 더하기에도 좋다.
 
예상을 뛰어넘는 디자인과 기능의 새로운 만남
뛰어난 실력으로 매번 새로운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끝없이 도전하는 ITZY. 이들의 선구적 애티튜드는 시계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하고자 하는 G-SHOCK의 탐험 정신과도 닮아 있다. 특히 G-SHOCK은 바이오매스 플라스틱 소재와 재생 가능한 오가닉 자원을 사용해 미래와 환경에 대한 끝없는 고찰을 여실히 보여준 이번 컬렉션을 통해 브랜드의 정신을 더욱 발전시켰다.
 
견고함과 생생한 컬러 그리고 디테일이 이루는 조화
1983년 G-SHOCK의 탄생 이래로 브랜드의 대명사가 된 충격 방지 구조를 유지하면서 과감하고 트렌디한 컬러 팔레트를 적용해 새로운 시리즈를 완성했다. 케이스부터 밴드, 인덱스까지 한 가지 컬러를 입히는 동시에 미묘한 색채 대비를 주어 각 시계의 존재감을 살린 것. 또한 팔각형 베젤 역시 그대로 유지하고 20기압의 방수 기능을 더하는 등 내구성을 높였다. 덕분에 물속은 물론 강렬히 내리쬐는 태양 아래서도 무리가 없어 계절에 상관없이 활동적인 일상을 함께할 수 있다.
 
MOVIE
ITZY와 G-SHOCK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한층 더 생기 가득한 봄을 맞이해보자!
 
 
ITEM
당신의 위시리스트에 담길 아이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