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목표가 작심삼일이 되지 않길 바란다면! 스타들의 운동 생활 4

전소연의 탄탄하고 선명한 복근을 보시라! 비수기에도 44kg을 유지하고 있는 전소연은 거의 매일 빠지지 않고 헬스 트레이닝을 합니다. 특히 요즘에는 매일 헬스장에 나가 운동을 하며 인증샷을 통해 기록과 자기 독려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자기 관리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작은 체구에서 뿜어나오는 에너지의 원천 역시 헬스를 통한 체력 관리가 아닐까요?
 
슬림한 몸매로 완벽한 드레스 핏을 자랑하는 고민시. 왠지 철저한 식단 관리와 운동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정석 다이어트를 하고 있을 것 같지만, 사실 그녀는 먹고 싶은 걸 참지 않고 잘 먹으며 여러 운동을 통해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해요. 심신을 수련할 수 있는 요가부터 연기를 위해 배우기 시작한 발레,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하는 등산까지 운동 마니아라고 할 수 있죠. 먹은 만큼 몸을 움직여 칼로리를 소모하는 것이 그녀의 꿀팁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짧고 경쾌한 단발머리 아래로 날렵한 직각 어깨를 뽐내며 과감한 드레스도 멋지게 소화하고 마는 박규영. 그녀의 군살 없이 날렵한 어깨 라인의 비결은 바로 발레입니다. 유연성은 물론 속근육과 자세 교정에도 좋은 발레를 꽤 오랫동안 해오고 있는 그녀는 특히 발레리나처럼 선이 고운 라인을 가지고 있어 많은 이들의 워너비가 되고 있어요.
 
눈 뜨자마자 아이스크림, 케이크, 빵 등을 먹을 만큼 디저트 러버인 미미가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은 다양한 운동을 통해 칼로리를 소모하는 것입니다. 아이돌인 만큼 안무 연습을 통해 소모하는 칼로리도 꽤 클 텐데, 여기서 멈추지 않고 그녀는 복싱부터 헬스, 최근에는 발레까지 섭렵하며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요. 미미처럼 여러 가지 운동을 도전해 보며 자신에게 잘 맞는 종목을 찾아 꾸준히 하는 것도 작심삼일이 되지 않는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