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는? 발그레한 복숭아를 떠올리는 '피치 퍼즈'!

프로필 by 김명민 2024.01.01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는 발그레한 복숭아를 떠올리는 ‘피치 퍼즈’다. 이미 복숭아빛으로 물든 신상 아이템들은 설렘 가득히 준비를 마쳤다.
 
 
로고 버킷 햇은 가격 미정, Jacquemus. 





더블 클로저가 특징인 톱 핸들 백은 2백85만원, Ferragamo.  





진주 장식의 플랫폼 펌프스는 가격 미정, Chanel.





볼드한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40만원, Loewe.


 
리본 레이스업 디테일의 백팩은 가격 미정, Simone Rocha. 
 

Credit

  • 에디터 김명민
  • 사진가 장승원
  • 아트 디자이너 김민정
  • 디지털 디자이너 오주영
  • COURTESY OF PANTONE
  • COURTESY OF JACQUEMUS
  • COURTESY OF SIMONE RO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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