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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X이민정 부부가 둘째 '버디'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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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8년 만의 둘째 임신 소식으로 축하를 받았던 이병헌-이민정 부부가 21일 딸과 만났습니다. 양측 소속사도 이날 "이민정이 오후에 딸을 출산했다"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는 소식을 전했어요.
이민정은 지난 여름 임신 발표 이후 절친들과 떠난 태교 여행과 베이비 샤워 현장 등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요. 태명이 '버디'라는 사실도 함께요. 이병헌 역시 최근 제44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받으면서 "다음 달에 둘째가 나온다. 태명은 왠지 모르게 '버디'라고 지었다"라며 집에서 자신을 보고 있을 아내, 아들, 그리고 뱃 속 딸에게까지 애정을 표현했죠. 마지막에는 "나이스 버디"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습니다.
Credit
- 에디터 라효진
- 사진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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