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테이블 위 메리 크리스마스!

테이블 위에서 펼쳐지는 따스하고 감각적인 크리스마스 기프트.

프로필 by 이서진 2023.12.19
 

Anna+Nina. 

파랑새 모티프와 스트라이프 패턴의 조화가 매력적인 디너 플레이트는 4만2천원대. 


Lofa Seoul

상상 속 생태계에서 살아가는 고사리, 산호 등 생명을 형상화한 박소연 작가의 커트러리는 10만원.
 
 

Popolo

하얀 접시에 빨간색의 테두리 장식과 레터링으로 포인트를 준 플레이트는 4만2천원대. 
 
 

Hay

12월 1일부터 크리스마스까지 매일 초에 불을 붙이며 ‘카운트다운’할 수 있는 캘린더 캔들 스티커는 가격 미정.
 
 

La Double J

핸드 블로잉 기법으로 완성한 우아한 라인이 돋보이는 글라스는 40만원대. 
 
 

Zara Home

캔디나 액세서리를 넣어도 좋은 영롱한 은색 컬러의 글라스 박스는 3만2천원대.
 
 

Holmegaard

클래식한 베이커리 카페 일러스트레이션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해주는 비스킷 병은 9만원대.  






Royal Copenhagen

매년 한정 수량으로 만날 수 있어 소장가치가 높은 세라믹 산타 오브제는 13만9천원. 




Maison Balzac

포도 송이로 스템 부분을 장식한 와인 잔은 13만원대. 
 

Helle Mardahl 

어린 시절의 추억에서 영감받아 완성한 사탕 모양의 와인 잔은 39만원대.
 

 Potteryjo

가장자리를 튤립 문양으로 장식한 케이크 스탠드는 10만원대. 
 
 

Kähler

테이블 위에 아늑한 크리스마스 풍경을 선사할 진저 브레드 캔들 하우스는 7만5천원대.
 
 

Astier de Villatte

크리스마스 리스를 연상시키는 디저트 플레이트는 16만8천원.
 

 &Klevering

 파티 음식을 따뜻하게 유지해 줄 발랄하고 경쾌한 클로슈는 6만원대.
 
 

Vaisselle Boutique by Anna+Nina 

빈티지 스타일의 체크무늬 버터 접시는 9만2천원대.
 
 

Waww la Table

소설가 조르주 상드의 정원에서 영감을 얻은 애피타이저 플레이트는 16만원대.

Credit

  • 에디터 이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