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호크니의 그림 속으로 #요즘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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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Hockney ⓒJustin Sutcliffe
그림은 그리는 이로 하여금 보이는 것을 화폭에 담는 과정에서 주변 세상을 들여다보도록 만든다. 그림을 관람하는 이에게는 가시적인 세계에 대한 묘사를 통해 이를 그린 사람의 시각을 잠시 빌려 세상을 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어찌 보면, 평면의 네모난 캔버스 속에 우리가 응시하는 쉴 틈 없이 움직이는 세계를 오롯이 포착한다는 것은 애초에 실현할 수 없는 이상인지도 모른다. 데이비드 호크니는 그림 속에 공간 너머로 시간과 움직임을 투영하려는, 불가능에 가까운 시도를 지난 60여 년 동안 멈추지 않았다. 자연과 사람, 사물을 무던히 관찰하고 그림 속에 포착해 온 그가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서울시립미술관 개인전 이후 4년 만에 조금은 색다른 레이어를 지닌 전시로 한국을 다시 찾았다.
데이비드 호크니 <David Hockney:Bigger & Closer(not smaller & further away)> 전시 전경
데이비드 호크니 <David Hockney:Bigger & Closer(not smaller & further away)> 전시 전경
데이비드 호크니 <David Hockney:Bigger & Closer(not smaller & further away)> 전시 전경
데이비드 호크니 <David Hockney:Bigger & Closer(not smaller & further away)> 전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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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Hockney: Bigger & Closer(not smaller & further away)
」장소 라이트룸 서울(서울시 강동구 아리수로61길 103)
Credit
- 글 황다나
- 사진 라이트룸 서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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