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E DECOR
동화가 살아 숨 쉬는 편집 숍, 세실 앤 세드릭
빈티지 컬렉터 세실, 가드닝과 캠핑을 좋아하는 세드릭. 상상 속 커플이 함께 숍을 차린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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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색상의 초로 장식한 세실 앤 세드릭의 1층.

한 점의 명화를 연상하게 하는 월 패브릭 겸 러그.

자연스러운 향과 달콤한 컬러가 조합된 세실 앤 세드릭의 프레이그런스 제품들.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동유럽 스타일로 꾸민 코지한 부엌.

클래식한 버섯 일러스트레이션이 인상적인 그릇을 들고 있는 김상완 대표.

유럽 곳곳에서 온 빈티지 아이템과 세실 앤 세드릭의 제작 아이템이 어우러진 풍경.
Credit
- 컨트리뷰팅 에디터 정윤주
- 사진가 이주연
- 아트 디자이너 이아람
- 디지털 디자이너 오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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