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컷 화보, 혼자 보기 아까워 공개합니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올해 <엘르걸> 카메라 앞에 선 화제의 보이 스타들. 혼자만 보기에 아까웠던 b컷 화보들과 함께 되짚어보는 그들의 매력과 활약상, 그리고 그들이 보내온 '2012년 최고의 순간'.::b컷,화보,스타,비스트,임시완,제아,서인국,엘,여진구,밥,bap,틴탑,아이돌,엘르,엘르걸,elle.co.kr:: | b컷,화보,스타,비스트,임시완

BEAST2012년 8월호, 국내 보이 스타 최초로 &lt엘르걸&gt 커버를 장식했던 비스트. 인터뷰 내내 멤버들이 열띤 어조로 예고했던 새로운 앨범 &ltMidnight Sun&gt은 올여름 비스트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줬다. 한층 완성도 높은 음악들, 특히 그간의 ‘실연남’(요섭의 표현을 따르자면) 이미지를 벗고 청량한 느낌의 타이틀 곡 ‘아름다운 밤이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무더운 날씨에 진행된 야외 촬영에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던 멤버들. 아직도 미처 다 공개하지 못한 매력적인 모습들이 많다.&nbspTHAY SAY “오랜만의 국내 활동도 즐거웠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은 14개국에서 진행한 월드 투어예요. 처음에는 과연 우리가 해낼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공연이 거듭될수록 자신감을 얻어 무사히 마칠 수 있었어요. 많은 나라에서 만난 팬들의 응원이 이후에 활동하는 데도 큰 힘이 됐고요.”LIM SIWAN ZE:A올해 신인 연기자로 변신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 임시완. ‘해를 품은 달’과 ‘적도의 남자’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던 그와의 두 번째 만남은 5월호 화보 촬영 현장에서 이뤄졌다. 흰 비누를 깎아 놓은 듯 조각 같은 얼굴과 카메라 앞에서 잘 ‘찍히는’ 센스는 여전했다. 또박또박 내뱉는 답변 속에 허투루 끼워 넣는 말은 한 마디도 없었다. 영리함과 재능, 외모까지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한 삼박자를 두루 갖춘 그의 2013년이 더욱 궁금하다.&nbsp&nbspHE SAYS&nbsp“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시작으로 연기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했고, 부족한 능력과 재능에 비해 너무 많은 사랑을 받은 한 해였어요. 생각지도 못했던 큰 기회를 얻게 된 2012년에 정말 감사해요. 지난 1년이란 시간이 마치 큰 선물처럼 느껴지고, 이런 선물 같은 한 해가 다시 올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EL INFINITE9월호 인피니트의 화보가 공개된 뒤 온·오프라인을 달군 독자와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편집부는 깜짝 놀랐다. 전체적으로 차분했던 올해의 아이돌 시장에서 유독 도드라지는 인기 상승세로 ‘대세돌’이라 불린 인피니트. &lt엘르걸&gt이 간직하고 있는 사진들 속에는 촬영장을 휘젓고 다니던 멤버들의 건강하고 유쾌한 매력이 그대로 담겨 있다. 고심한 끝에 시트콤 ‘엄마가 뭐길래’에서 연기 도전에 한창인 엘의 b컷을 골랐다. 인피니트의 비주얼 종결자다운 꽃미모와 시크함, 여심을 무장 해제시키는 눈빛이 포착된 컷이다. &nbspSEO IN GUK 어느 날 갑자기 ‘슈퍼스타’가 되었지만 원치 않던 잠복기를 거친 그는, ‘응답하라 1997’에서 목숨 걸고 이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듯 연기했다. 그 눈빛, 표정, 말투로 1997년에 사춘기를 관통한 여자들뿐만 아니라 이제 사춘기에 접어든 10대들까지 자신의 영향력 안에 넣는 비범한 매력을 뽐냈다. 10월호 화보 촬영을 위해 카메라 앞에 선 서인국. 내심 궁금했는데, 그는 이미 ‘프로’였다. 자신의 얼굴, 눈빛이 어떻게 찍힐지 다 아는 능수능란함의 소유자. 인터뷰에선 예의와 솔직함을 버리지 않은 채 말도 참 잘했다.&nbsp HE&nbspSAYS&nbsp “배우라는 특별한 직업을 선물 받은 한 해예요. ‘사랑비’에서 연기를 시작한 것, ‘응답하라 1997’ 윤윤제 사건이죠. 팬미팅 때 특별한 사연의 팬 두 명과 ‘All for You’를불렀는데, 용기를 내준 두 분께 감사해요. 타임캡슐에 넣고 힘들 때마다 꺼내 보고 싶은, 기억하고 싶은 한 해입니다.” YEO JIN GOO올해 최고 히트작 ‘해를 품은 달’에서 드라마 역사에 길이 남을 아역 멜로 연기를 펼친 여진구. 1997년생,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나이 어린 소년이지만 화면 속에서 “연우야!”를 울부짖던 순정파 세자 연기는 마땅히 박수갈채를 받고도 남았다. 예사롭지 않은 눈빛 연기를 하다가도 어느새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소년으로 변해 있는 그에게 열혈 누나 팬들도 많이 생겼다. 까무잡잡한 피부, 매력적인 기다란 눈매는 물론 나이답지 않은 저음의 목소리마저 ‘배우’의 길을 택한 그에겐 무한한 가능성이다.&nbspHE SAYS&nbsp“처음으로 팬 여러분과 생일을 함께 보낸 것이 기억에 남아요. 행복하기도 했고 책임감도 많이 느끼게 됐고요. 올해는 ‘해를 품은 달’을 통해서 제 얼굴과 이름을 많이 알릴 수 있었고, 참 뿌듯한 한 해였습니다. 2012년을 떠나보낸다는 섭섭함보다는 다가올 2013년에 대한 욕심과 설렘이 더 커요. 더 발전된 모습 보여드릴게요!” B.A.P신인답지 않은 퍼포먼스와 에너지 넘치는 끼로 무대를 채운 6명의 소년들. 완벽한 라이브 무대는 물론 데뷔 1년 만에 놀랍게 성장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감동을 안겨줬다. B.A.P와의 첫 만남은 4월호 화보 촬영 날. 금발로 물들인 소년들은 나무랄 데가 없었다. 신인답지 않은 포즈와 눈빛만으로도 깜짝 놀랐는데, 애티튜드까지 100점이었다. 인터뷰가 끝나고 나서야 수줍음이 가셨는지, “같이 사진 찍어요”라며 활짝 웃던 소년들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nbspTHEY SAY &nbsp“팬클럽 창단식 날, 4000명의 팬들 앞에서 공연했는데, 데뷔 쇼케이스 이후 처음 하는 큰 공연이라 무척 설레었어요. 올해는 무려 다섯 장의 앨범을 발표하면서 쉴 새 없이 달려왔어요. 2013년엔 더욱더 성장하는 B.A.P의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주세요!” NIEL TEEN TOP2012년 틴탑은 수많은 10대와 누나 팬들의 마음을 올랑거리게 했다. 상반기에는 ‘To You’, 하반기에는 ‘나랑 사귈래?’를 선보이며 부지런히 자신들의 매력을 발산한 여섯 멤버들. 9월호 화보 촬영을 위해 만난 그들은 저마다의 개성과 열정으로 뷰파인더를 채웠다. 특히 첫 번째로 진행했던 니엘의 단독 컷, 개성 있는 아름다움을 지닌 그의 얼굴을 바라보는 것은 꽤나 큰 즐거움이다. 카메라 앞에서는 이토록 도발적인 에너지를 풍기면서, 인터뷰 때는 두 손을 모으고 수줍은 미소를 짓던 반전 매력의 소유자.&nbspHE SAYS&nbsp“올해는 많은 것을 얻고 성장할 수 있는&nbsp 해였어요. 개인적으로 학교생활의 마지막이기도 했고, 틴탑으로 국내외 활동하면서 정말 열심히 살아서 모든 순간이 소중하게 기억돼요. 2012년과 안녕 하려니 조금 아쉽지만, 좋은 일이 많았던 해이니 멋지게 보내주겠습니다!”&nbsp&nbsp &nb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