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인 예술 후원자이자 콜렉터인
RM은 보테가 베네타의 셔츠와 가죽 팬츠를 멋지게 차려입고, 보테가 베네타가 후원하는 강서경 작가의 개인전 〈버들 북 꾀꼬리〉의 오프닝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엄정화 ‘언니’가 파티장을 뒤집어 놓으셨다!
엄정화가 몸매를 드러내는 니트 소재의 과감한 드레스를 입고 참석한 아크네 스튜디오의 ‘Acne Studio loves Seoul’ 파티는 올해 프리즈 기간에 가장 ‘핫’했던 파티 중 하나로 소문이 자자합니다.
한국 가구박물관에서 열린 아투의 전시에 참석한
태양과
고경표. 태양은 오버사이즈 트위드 점퍼와 투박한 부츠로 트렌디하게, 고경표는 셔츠와 타이 조합으로 클래식하게 연출했네요.
샤넬과 프리즈가 함께하는 ‘나우 & 넥스트’ 프로젝트의 칵테일 리셉션 행사에 참석한 배우
이청아. 트위드와 실크 소재의 대비가 돋보이는 슈트를 입고 등장했죠.
이혜영은 인물과 풍경을 몽환적으로 그려내며 작품과 전시 활동이 활발한 아티스트이기도 하죠! 프리즈를 찾은 그는 한국 단색화의 대부라고 불리는 박서보 화백을 만나 그의 작품 앞에서 함께 사진을 남겼습니다.
코드 쿤스트는 보테가 베네타가 후원하는 강서경 작가의 개인전 〈버들 북 꾀꼬리〉의 오프닝 행사에서 DJ로 참여했습니다.
PKM 갤러리의 부스를 찾아 이원우 작가의 작품 앞에서 셀피를 촬영한
최지우는 셀린느의 티셔츠에 청바지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