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한 컬러와 패턴이 가득한 집
아티스트 서윤정은 할아버지의 오랜 주택에서 알록달록한 삶의 새 챕터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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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거실 한쪽 벽에 걸린 대형 아트 작품은 서윤정 작가가 학부시절에 그린 페인팅. 그녀는 이 작품의 컬러 팔레트에서 집에 대한 영감을 많이 받았다.
2층 거실 한쪽 벽에 빌트인 책상을 만들었다. 촛대와 꽃병, 빈티지 타자기와 스탠드 등 개인적 취향의 물건들이 모여 있
20년 가까운 역사를 지닌 서윤정 작가의 집. 3층 아이방의 둥근 창 앞에 서면 2층 다이닝 룸과 거실이 고스란히 내려다보인다.
1층의 작업실 겸 서재에서는 간단한 작업을 하거나 아이와 그림을 그린다. 리처드 램퍼트의 아이어만 테이블, 이노베이션의 블랙 데이베드, 블루 톤의 아놀드 서커스 스툴이 어우러져 있다.
7월에 예정된 개인전을 위한 서윤정 작가의 스케치. 집을 주제로 다양한 색상과 패턴의 평면도를 그리고 있다.
1층의 전면 책장에서 아트 북을 펼쳐 보는 서윤정 작가. 책장에는 영감을 주는 다양한 책들과 소형 작품, 모빌 등이 자유롭게 놓여 있다.
최소한의 가구만 놓은 거실에서 반 층만 올라가면 다이닝 룸과 부엌이 나온다. 본래 뚫려 있던 왼쪽 벽은 채광과 난방을 위해 유리 블록을 시공했다.
20년 가까운 역사를 지닌 서윤정 작가의 집. 3층 아이방의 둥근 창 앞에 서면 2층 다이닝 룸과 거실이 고스란히 내려다보인다.
3층의 다락방은 작은 침대와 장난감이 놓인 아이만의 세상이다. 벽에 걸린 토끼 그림은 김예지 작가의 작품.
1층 욕실에는 아이를 위해 작은 타일 수영장 겸 욕조를 만들었다. 욕조 둘레에는 서윤정 작가의 핸드페인팅 타일을 시공해 예술적 터치를 더했다.
1층 작업실 한쪽에는 블루 컬러의 핸드페인팅 타일로 포인트를 준 세면대. 정원에서 집으로 들어올 때 손을 씻기 좋은 구조다.
Credit
- 컨트리뷰팅 에디터 정윤주
- 사진가 신선혜
- 아트 디자이너 박한준
- 디지털 디자이너 오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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