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시원한 그늘을 내어줄 색색의 파라솔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무더위 속 시원한 그늘을 내어줄 색색의 파라솔

바다로 떠나기 전이라면 주목!

이서진 BY 이서진 2023.08.06
 

IKEA 

 옐로 색상에 아기자기한 도트 패턴을 더한 파라솔은 3만4천원대.
 
 

 East London Parasol

양귀비꽃 프린트와 태슬 덕에 매혹적인 무드를 자아내는 파라솔은 2백만원대.
 
 

Gloster 

고리버들을 엮어 만든 파라솔 안쪽 중앙에 LED 조명 장치가 있다. 9백60만원대.
 
 

Studio Lisa Bengtsson

옐로 컬러의 파라솔을 펼치면 캐노피 안쪽에 해바라기 패턴이 있다. 54만원대.
 

Fatboy

거대한 꽃 프린트의 파라솔 위 페룰에 달린 빨간색 깃발은 바람의 방향을 알려준다. 1백89만원.
 
 

Business & Pleasure

깨끗한 화이트 컬러 위에 파도를 닮은 곡선 하나로 포인트를 줬다. 26만원대.
 

Business & Pleasure

빈티지 미학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비즈니스 앤 플레저의 다이아몬드 패턴 파라솔은 26만원대.
 
 

Basil Bangs 

시드니 아티스트 케인 르하뇌르(Kane Lehanneur)의 ‘플라워 베드(Flower Bed)’ 컬렉션을 담은 한정판 파라솔. 41만원대.
 
 

Skagerak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에서 영향을 받은 산뜻한 색감의 파라솔은 1백53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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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이서진
    아트디자이너 박서연
    디지털 디자이너 오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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