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젊은 디렉터에게 빠른 작별을 고하는 브랜드, 그 후 앤 드뮐미스터와 발리의 새 얼굴들
빈자리를 채우는 새로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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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 드뮐미스터
」


패션 브랜드가 젊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에게 빠른 작별을 고하고 있는 오늘날, 그 빈자리에는 어김없이 새로운 얼굴들이 속속들이 도착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앤 드뮐미스터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발탁되며 기대를 모았던 루도빅 드 생 세르넹은 단 한 시즌 만에 브랜드를 떠났죠. 깃털 하나로 아슬아슬하게 바스트를 가리거나 과감한 시스루 룩을 걸친 채 런웨이를 활보하던 모델들로 가득했던 앤 드뮐미스터의 지난 2023 F/W 컬렉션이 아쉽게도 그의 데뷔이자 마지막 컬렉션이었던 셈.
스테파노 갈리치
「
발리
」
루이지 비야세뇨르
시몬 벨로티
Credit
- 에디터 박지우
- 사진 스테파노 갈리치/루도빅 드 생 세르넹/루이지 비야세뇨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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