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J12가 말하는 결정적 순간

 
흘러가는 시간의 한가운데서 우리의 삶은 결코 우연의 일치라고 할 수 없는 중요한 순간을 맞이한다. 샤넬 워치 J12는 바로 이런 중요한 순간을 위한 시계이다. 샤넬 시계 라인의 아이콘과도 같은 이번 제품의 캠페인에는 세 명의 아이코닉한 뮤즈가 등장해 각자 자신의 인생을 바꿔놓은 결정적 순간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이번 J12 ‘IT’S ALL ABOUT SECONDS’ 캠페인에서는 김고은, 마고 로비, 페넬로페 크루즈를 비롯한 뮤즈들이 함께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샤넬의 하우스 앰배서더인 페넬로페 크루즈가 처음으로 J12 캠페인에 합류했기 때문이다. 친근한 분위기에서 이루어진 공동 인터뷰를 통해 12개의 질문과 답변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서로 각기 다른 답변에서 각자의 개성과 가치관이 드러난다.
친밀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들은 결정적 순간에 대한 12가지 질문을 받는다. 서로 다른 답변에서 각자의 개성과 가치관이 드러난다. 세 명의 뮤즈는 모두 스위스 케니시 매뉴팩처에서 제작했으며 셀프와인딩 무브먼트 칼리버 12.2를 탑재한 J12 33mm를 착용했다.
 
J12는 시대를 초월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매해 새롭게 재해석되고 있다. 샤넬의 이번 ‘IT’S ALL ABOUT SECONDS’ 캠페인은 오는 4월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