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루이 비통의 시도
소재의 충돌, 크기의 변주로 틀을 깨고 경계를 허문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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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된 지퍼로 포인트를 준 드레스와 후프 이어링, 오른손에 낀 골드 링, 왼손에 낀 링 세트는 모두 Louis Vuitton.

빅 로고 장식이 돋보이는 ‘카퓌신 BB’ 백은 가격 미정, Louis Vuitton.

골드 로고 장식의 베이지 컬러 ‘키 벨 XL’ 백은 Louis Vuitton.

스트랩을 양쪽에 더한 크림 드레스와 커다란 후프 이어링, 레이스 스타킹, 오른손에 낀 골드 링은 모두 Louis Vuitton.

체인 장식을 더한 볼드 메탈 핸들이 특징인 모노그램 패턴의 ‘포쉐트 끌레 XL’ 백은 Louis Vuitton.

벨트 모티프의 프린트 레더 재킷과 팬츠, 왼손에 낀 이어링, 청키한 부츠는 모두 Louis Vuitton.

와이드한 포켓과 지퍼로 장식한 톱과 스커트, 오른손에 낀 링, 왼손에 낀 링 세트는 모두 Louis Vuitton.

투 톤 컬러의 모노그램 패턴이 돋보이는 ‘틸시트’ 백은 Louis Vuitton.
Credit
- 에디터 김지회
- 사진 박배
- 모델 이혜승
- 헤어 스타일리스트 조미연
-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솔
- 세트 스타일리스트 안도현
- 어시스턴트 김도아
- 위치 안도 프로젝트
- 아트 디자인 김민정
- 디자인 장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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