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반클리프 아펠의 시간에 대한 독창적인 비전

반클리프 아펠 포에틱 컴플리케이션 워치와 조우한 모델 오지영의 우아한 순간.

프로필 by ELLE 2023.02.23
 
수작업으로 정교하게 조각한 젬스톤 세팅으로 리듬처럼 펼쳐지는 우주를 담아낸 레이디 아펠 조디악 뤼미뉴 제미니 워치(Lady Arpels Zodiac Lumineux Geminorum Watch), 다이아몬드가 공중에 떠 있는 듯 보이도록 림(rim)이 받치고 있는 디자인으로, 빛 투과율을 극대화해 미세한 움직임에도 빛나는 팔미르 이어링(Palmyre Earrings)은 모두 Van Cleef & Arpels. 화이트 셔츠, 베이지 셔츠는 모두 Lemaire.

수작업으로 정교하게 조각한 젬스톤 세팅으로 리듬처럼 펼쳐지는 우주를 담아낸 레이디 아펠 조디악 뤼미뉴 제미니 워치(Lady Arpels Zodiac Lumineux Geminorum Watch), 다이아몬드가 공중에 떠 있는 듯 보이도록 림(rim)이 받치고 있는 디자인으로, 빛 투과율을 극대화해 미세한 움직임에도 빛나는 팔미르 이어링(Palmyre Earrings)은 모두 Van Cleef & Arpels. 화이트 셔츠, 베이지 셔츠는 모두 Lemaire.

발레리나가 공연을 마치고 박수갈채가 쏟아질 때 인사하는 모습을 아름답게 표현한 레이디 아펠 발레리나 앙샹떼 로즈 골드 워치(Lady Arpels Ballerine Enchantée Or Rose Watch), 컬러와 비대칭의 조화 속에서 공중을 배회하는 버터플라이의 우아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투 버터플라이 비트윈 더 핑거 링과 이어링(Two Butterfly Between the Finger Ring & Earrings)은 모두 Van Cleef & Arpels. 그레이 슬리브리스 드레스는 Alaïa. 슈즈는 Manolo Blahnik.

발레리나가 공연을 마치고 박수갈채가 쏟아질 때 인사하는 모습을 아름답게 표현한 레이디 아펠 발레리나 앙샹떼 로즈 골드 워치(Lady Arpels Ballerine Enchantée Or Rose Watch), 컬러와 비대칭의 조화 속에서 공중을 배회하는 버터플라이의 우아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투 버터플라이 비트윈 더 핑거 링과 이어링(Two Butterfly Between the Finger Ring & Earrings)은 모두 Van Cleef & Arpels. 그레이 슬리브리스 드레스는 Alaïa. 슈즈는 Manolo Blahnik.

행운에 대한 믿음과 페미닌 피겨라는 시그너처 모티프를 점핑 아워와 레트로그레이드로 표현한 레이디 아펠 페어리 워치(Lady Arpels Féerie Watch), 들판에 핀 들꽃의 향연을 라운드 젬스톤과 페어 컷 젬스톤을 장식해 시시각각 바뀌는 자연의 조화로운 모습으로 담아낸 폴리 데 프레 네크리스(Folie des Prés Necklace)는 모두 Van Cleef & Arpels. 톱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행운에 대한 믿음과 페미닌 피겨라는 시그너처 모티프를 점핑 아워와 레트로그레이드로 표현한 레이디 아펠 페어리 워치(Lady Arpels Féerie Watch), 들판에 핀 들꽃의 향연을 라운드 젬스톤과 페어 컷 젬스톤을 장식해 시시각각 바뀌는 자연의 조화로운 모습으로 담아낸 폴리 데 프레 네크리스(Folie des Prés Necklace)는 모두 Van Cleef & Arpels. 톱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따뜻한 햇살 아래 사랑의 다리에서 만나는 두 연인의 모습을 파스텔 톤 에나멜링으로 표현한 레이디 아펠 퐁 데 자모르 주 워치(Lady Arpels Pont des Amoureux Jour Watch), 눈꽃 결정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컬렉션으로 오픈워크 세팅 기법이 다이아몬드의 반짝임을 극대화한 스노우플레이크 이어링(Snowflake Earrings)은 모두 Van Cleef & Arpels. 화이트 셔츠는 Low Classic. 블랙 트라우저는 Lemaire.

따뜻한 햇살 아래 사랑의 다리에서 만나는 두 연인의 모습을 파스텔 톤 에나멜링으로 표현한 레이디 아펠 퐁 데 자모르 주 워치(Lady Arpels Pont des Amoureux Jour Watch), 눈꽃 결정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컬렉션으로 오픈워크 세팅 기법이 다이아몬드의 반짝임을 극대화한 스노우플레이크 이어링(Snowflake Earrings)은 모두 Van Cleef & Arpels. 화이트 셔츠는 Low Classic. 블랙 트라우저는 Lemaire.

꽃이 피고 지는 서정적인 방식으로 시간을 알려주는 레이디 아펠 에르 플로럴 워치(Lady Arpels Heures Florales Watch), 들판에 핀 들꽃의 향연을 라운드와 페어 컷 다이아몬드 그리고 사파이어로 장식해 시시각각 바뀌는 자연의 조화로운 모습으로 담아낸 폴리 데 프레 네크리스와 링(Folie des Prés Necklace & Ring)은 모두 Van Cleef & Arpels.

꽃이 피고 지는 서정적인 방식으로 시간을 알려주는 레이디 아펠 에르 플로럴 워치(Lady Arpels Heures Florales Watch), 들판에 핀 들꽃의 향연을 라운드와 페어 컷 다이아몬드 그리고 사파이어로 장식해 시시각각 바뀌는 자연의 조화로운 모습으로 담아낸 폴리 데 프레 네크리스와 링(Folie des Prés Necklace & Ring)은 모두 Van Cleef & Arpels.

반클리프 아펠만의 세련된 미학과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더해 우주의 왈츠를 미학적으로 담아낸 레이디 아펠 플라네타리움 워치(Lady Arpels Planétarium Watch), 다이아몬드가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디자인으로, 빛 투과율을 극대화해 미세한 움직임에도 빛나는 팔미르 이어링(Palmyre Earrings)은 모두 Van Cleef & Arpels.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는 Recto.

반클리프 아펠만의 세련된 미학과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더해 우주의 왈츠를 미학적으로 담아낸 레이디 아펠 플라네타리움 워치(Lady Arpels Planétarium Watch), 다이아몬드가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디자인으로, 빛 투과율을 극대화해 미세한 움직임에도 빛나는 팔미르 이어링(Palmyre Earrings)은 모두 Van Cleef & Arpels.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는 Recto.

Credit

  • Contributing editor 고동휘
  • Fashion editor 이하민(미디어랩)
  • Photographer 곽기곤
  • Model 오지영
  • Fashion stylist 보스코노
  • Hair stylist 이에녹
  • Makeup artist 오가영
  • Manicurist 임미성
  • Assistant 민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