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아톰부터 세일러문까지, 만화에서 튀어나온 신상 슈즈 3
현시점 인스타그램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아톰 부츠'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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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치프 ‘빅 레드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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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치프 ‘빅 레드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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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추 X 달의 요정 세일러문 ‘세일러문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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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추 X 달의 요정 세일러문 '세일러문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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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에베 ‘그래스 스니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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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에베의 2023 S/S 컬렉션에 등장해 한 차례 이목을 끌었던 일명 ‘잔디 신발’이 출시됐습니다. 지난 시즌 로에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은 스페인의 바이오 디자이너 파울라 울라구이 에스카로나와의 협업을 통해, 20일에 걸쳐 옷에 직접 식물을 재배하는 놀라운 실험을 선보이기도 했죠. 실제 잔디로 착각할 정도로 감쪽같은 그래스 스니커즈의 어퍼는 한 땀 한 땀 수작업으로 새긴 라피아 자수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여기에 뒤축까지 길게 올라오는 물결 모양 고무 밑창으로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로에베의 시그니처 애너그램이 엠보싱된 텅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디테일이죠.
Credit
- 글 박지우
- 사진 개릿 브루스 인스타그램/미스치프/지미추/로에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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