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멋쟁이들의 필수품, '안경'과 '선글라스'

안경과 선글라스가 이토록 중요한 아이템이었던 적이 있는가! 너나 할 것 없이 요즘 멋쟁이들은 안경과 선글라스에 심취해 있다.

프로필 by ELLE 2012.10.23


Beyond Classic
이번 시즌 클래식한 프레임의 안경에 주목하라. 베이식한 디자인에서부터 과감한 컬러와 템플이 사용된 것까지 다양하다. 윗부분에만 테가 있는 스타일, 페이즐리 형태로 템플을 변형한 것, ‘김구 선생 안경’을 연상시키는 라운드 프레임 등이 눈길을 끈다
. 매 시즌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레오퍼드 뿔테 안경은 한층 과감해진 디자인으로 컬러 대비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 런웨이에서도 안경의 활약은 두드러졌다. 그동안 선글라스에 묻혀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이번 시즌만큼은 주요 컬렉션의 포인트 액세서리로 각광받았다. 볼드한 라운드 뿔테 안경으로 걸리시 룩을 연출한 안나수이, 뉴트럴 컬러 룩에 같은 컬러의 오버사이즈 안경을 매치해 어번 시크 룩을 완성한 막스마라 등 런웨이 안경 스타일링도 눈여겨 보라.



1 크리스털 커팅으로 화려함을 강조했다. 가격 미정, 스와로브스키 by 다리 F&S.
2 프레임의 각진 커팅이 돋보이는 뿔테 안경. 19만5천원, 젠틀 몬스터.
3 모던한 디자인이 멋스럽다. 이번 시즌 잇 아이템인 서클 프레임 안경. 70만원대, 린다패로우 by 한독.
4 강렬한 레오퍼드 패턴의 뿔테 안경. 43만원, 뷰 디씨 by 옵티칼W.
5 스테인리스스틸 소재의 안경. 19만원대, 트리티.
6 템플의 페이즐리 형태가 유니크하다. 30만원대, 프라다 by 룩소티카.
7 프레피 룩에 잘 어울릴 두툼한 뿔테 안경. 70만원대, 린다패로우 by 한독.
8 레드 벨벳 소재를 덧입힌 스퀘어 안경. 29만원, 이탈리아 인디펜던트 by 지오.



Super  power  Sunglasses
선글라스는 이제 하나의 소품을 뛰어넘어 당당하게 키 액세서리로 자리매김했다
. 런웨이에서의 활약은 말할 것도 없다. 돌체앤가바나의 바로크풍 골드 플라워 장식 선글라스, 화려하게 주얼 장식이 더해진 프라다의 보잉 선글라스 등 디자이너들은 앞다투어 새로운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쏟아냈다. 레트로 무드의 라운드 선글라스도 주목받았는데, 스테판 존스의 거대한 깃털 모자에 동그란 선글라스를 매치해 드라마틱한 신을 연출한 루이비통과 두툼한 테에 바이올렛 컬러 렌즈로 고급스러운 터치를 가미한 로샤스를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또 하나의 잇 아이템은 얼굴 반을 가릴 정도의 빅 프레임 선글라스! 쿨한 윈터 스포티 룩을 선보인 라코스테는 스키 고글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풀한 빅 선글라스를 선보였고, 1950년대 아카이브를 재해석한 디올은 레이디 룩에 어울리는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번 시즌 선글라스를 선택할 때는 과감할수록 좋다는 뜻.



1 다른 액세서리가 필요 없을 만큼 임팩트가 있다. 43만원, 카렌 워커 by 옵티칼W.
2 비비드한 컬러의 벨벳 소재를 이용한 고글 선글라스. 85만원, 마이키타 by 지오.
3 빈티지 캐딜락에서 영감을 받은 레드 선글라스. 40만원대, 프라다  by 룩소티카.
4 레트로 무드의 오버사이즈 메탈릭 선글라스. 가격 미정, 미우미우 by 룩소티카.
5 탈착 가능한 렌즈 디테일이 멋스러운 파일럿 선글라스. 21만5천원, 젠틀 몬스터.
6 메탈릭 컬러 렌즈가 멋스러운 선글라스. 60만원대, 알렉산더왕 by 한독.
7 투 톤 컬러의 애비에이터 선글라스. 가격 미정, 크리스찬 로스 by BCD Korea.
8 록 밴드에서 영감을 받은 레더 스티치 선글라스. 가격 미정, 버버리 by 룩소티카.



*자세한 내용은 엘르 액세서리 2012 Fall/Winter NO.12를 참조하세요



 

 

Credit

  • EDITOR 전선영 PHOTO 최성욱
  • IMAXTREE
  • GERTTYIMAGES
  • WEB DESIGN 오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