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탐구한 펜디의 2023 S/S 컬렉션
아카이브를 지표로 킴 존스가 재해석한 펜디의 뉴 포트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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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로고 핸들이 특징인 펜디의 뉴 체인 백. 두 개의 가방이 하나로 연결돼 있다.

이번 시즌 키 컬러이자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 사이로 펼쳐진 피날레.
중요한 것은 연속성이다. 칼 라거펠트의 작품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이를 시각적·기술적 측면에서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는지 고민하는 데 집중했다
고 말한 킴 존스는 아카이브에서 얻은 요소를 현대적인 모습으로 재해석하는 데 주력했다. 그 결과, 2000년 펜디 컬렉션에서 처음 도입된 더블 F 로고와 플로럴 프린트를 발췌한 후, 스포츠 무드와 여유로운 실루엣을 활용해 세련된 옷차림으로 진화시켰다. 
컬렉션에 참석한 펜디 앰배서더, 배우 김다미.


Credit
- 에디터 김명민
- COURTESY OF fendi/ ellen fedorsart
- 디자인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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