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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Stripe 반복된 일자 선의 스트라이프 패턴은 단순하지만 세련된 멋이 있어 패션 피플이 편애하는 패턴 중 하나. 스트라이프 아이템 하나만으로도 포인트가 되지만, 서로 다른 컬러와 굵기의 스트라이프를 섞는 것 또한 스타일리시하다. 특히 마린 룩을 연출할 때 효과적인 스타일링. 이번 S/S 컬렉션에 등장한 스트라이프 믹스로는 까샤렐이 선보인 같은 굵기 다른 컬러 스타라이프의 믹스와 펜디의 칼 라거펠트의 세로와 가로 스트라이프를 믹스한 것이 대표적. 믹스매치가 자유로운 패턴이지만 키가 작은 편이라면 너무 굵은 선의 스트라이프는 피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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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Dot 때로는 귀엽게 때로는 우아하게, 팔색조 매력의 도트 패턴은 유행을 타지 않는다. 단지 컨셉트에 따라 변형될 뿐. 루이 비통 컬렉션에선 작은 도트 커팅 패브릭 위 도트 문양의 연장선 같은 느낌의 동그란 단추를 배치해 리듬감 넘치는 도트 레이어링을 보여줬다. 도트를 이용한 패턴 믹스를 넘어선 패브릭과 디테일의 도트 믹스매치인 것이다. 꼭 의상 패브릭이 아니어도 액세서리의 형태와 믹스 매치하는 방법도 있다. 도트 패턴 원피스에 동그란 케이스의 시계 또는 동그란 가방을 메면 패턴과 액세서리 형태를 이용한 신선한 도트 믹스매치가 완성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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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ess Check 클래식의 대명사 체크 패턴. 체크의 종류는 전문가가 아니면 다 기억하기 힘들 정도로 다양하다. 우리에게 익숙한 체크로는 하운드 투스 체크, 타탄 체크, 아가일 체크 등이 있는데 이번 시즌 가장 돋보인 것은 깅엄 체크다. 바로 마크 제이콥스가 1920년대 플래퍼를 표현하기 위해 주로 사용한 1:1 넓이의 격자무늬. 체크 패턴은 스트라이프, 도트와 달리 다른 체크와 믹스하기보다는 한 가지 체크로 통일하는 스타일링이 보편적이나 과감하게 다른 종류의 체크와 믹스하고 싶다면 같은 컬러나 톤온톤으로 선택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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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tic Flower 미니멀리즘을 즐기는 소녀라도 이번 시즌만큼은 플라워 프린트를 피하긴 어려울 듯하다. 4대 도시의 런웨이가 모두 화려한 플라워 패턴으로 뒤덮였으니 말이다. 플라워 패턴 초보라면 처음엔 약간의 플라워 터치, 예를 들어 플라워 패턴 안감 점퍼나 프린트 면적이 작게 보이는 플랫 슈즈를 선택해보자. 플라워 패턴이 어느 정도 친숙해졌다면 다음 단계는 2가지 이상의 플라워 아이템을 믹스 매치할 것. 같은 플라워 패턴도 좋고 다른 것도 괜찮다. 단 심플한 실루엣을 유지하고 패턴만으로도 매우 화려하니 액세서리는 생략할 것.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6월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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