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누가 감히 파카를 무시하는가?

누가 파카를 코트와 패딩 다음이라고 말하는가? 파카는 결코 넘버3가 아니다! 파카의 반란이 시작된다.

프로필 by ELLE 2012.01.27

Credit

  • EDITOR 임건(패션 어시스턴트 에디터)
  • PHOTO 오윤숙
  • ELLE 웹디자이너 최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