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패션 하우스의 DNA를 새긴 스포츠 아이템

끝내주는 '장비빨'.

프로필 by 손다예 2022.04.21
 
너도밤나무와 코르크 소재로 만든 물고기 프린트의 비치 라켓은 가격 미정, Hermès.
 
트라이앵글 로고가 돋보이는 검은색 농구공은 1백만원, Prada.
 
타이포그래피 로고로 장식한 짐 볼은 가격 미정, Dior.
 
블랙 & 화이트 컬러의 복싱 글러브와 핸드 랩은 1백70만원대, Miu Miu.
 
레오퍼드 패턴을 프린트한 스케이트보드는 가격 미정, Dolce & Gabbana.
 

Credit

  • 에디터 손다예
  • 디자인 김희진